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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 파이버 포스트 ‘종결자’ 등장

‘Q.P.’ 업그레이드 버전 ‘플러스’ 출시

10여년 전 출시되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노디(대표 최병환)의 ‘Q.P. Fiber Post’가 최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며 다시 한 번 파이버 포스트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Q.P. Fiber Post’는 강도와 탄성 등 파이버 포스트가 갖춰야 할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수출되며 이노디의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외산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품질과 뛰어난 경제성을 바탕으로 관련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이노디의 기술력을 널리 알린 효자제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런 ‘Q.P. Fiber Post’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Q.P. Fiber Post Plus’는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유저의 임상 데이터가 더해져 탄생한 제품으로 모든 면에서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한 급 위의 제품이라는 게 이노디 측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포스트는 자연치를 대신해 Retention form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재료인 만큼,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데, ‘Q.P. Fiber Post Plus’의 경우 이러한 강도와 탄성의 적절한 유지비율을 기존보다 한층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방사성 불투과성과 라이트 투과율 등에서도 기존보다 확연히 업그레이드 된 수치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이노디 최병환 대표는 “제작에 사용되는 원재료의 등급을 한 단계 높이면서 모든 면에서 수치적인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장에서 품질로 입증된 ‘Q.P. Fiber Post’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Q.P. Fiber Post Plus’ 출시와 함께 QPA80(Ø 1.8) 화이트가 추가돼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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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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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코로나 19가 가져다준 치과 세미나 변화
최근 방역수칙이 엄밀해지면서 치과계의 학술대회와 세미나도 기존의 대면 방식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예년 같으면 각 학회의 추계학술대회와 각 지부의 권역별 학술대회 및 전시회 등이 활발하게 열리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가 되는 시절이나 올해는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변해 버렸다. 궁여지책으로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하고 동영상 강의를 준비하는 곳이 많아졌다. 이제 동영상 강의는 또 하나의 학술 트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다. 이 중에는 소위 대박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온라인 학술대회도 있었다. 필자도 처음에는 온라인 학술대회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직접 현장에 가서 들어야 집중력도 더 생기고, 또 같은 관심사를 가진 여러 치과의사와 교류의 장이 좋았다. 덤으로 전시부스를 돌아보며 양질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기존 대면 학술세미나와 비교해 너무 초라하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온라인 학술세미나의 효용성에 의심이 갔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학술대회를 살펴보니 매우 좋은 점이 많이 보여 오늘 필자의 느낌을 글로 적을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강의는 기존 학술세미나와 비교해 많은 장점이 있다. 첫째, 여러 주제를 다양하게 다룰 수 있다. 기존 대면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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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와 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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