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5.4℃
  • 흐림강릉 26.6℃
  • 서울 25.8℃
  • 박무대전 25.5℃
  • 박무대구 25.8℃
  • 박무울산 25.8℃
  • 박무광주 26.0℃
  • 박무부산 25.7℃
  • 구름많음고창 25.8℃
  • 박무제주 27.4℃
  • 흐림강화 25.3℃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4.4℃
  • 구름조금경주시 24.1℃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핫프러덕트] 메가젠임플란트 'FACEGIDE™'

메가젠 디지털로 양악수술 패러다임 바꾼다
FACEGIDE™ 양악 디지털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솔루션을 선보인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R2GATE’가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악안면 수술 솔루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현재 치과대학병원 및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개원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FACEGIDE™’를 알아본다.

[편집자주]

 

 

R2GATE CT ReOrientation으로 오류 교정

메가젠의 R2GATE FACEGIDE™는 직관적인 치료계획과 3D 모의시술, 정밀하고 효과적인 양악시술을 위한 Guide와 Plate, 모두를 제공하는 디지털 양악 솔루션이다.

 

CBCT를 기반으로 STL을 추출하고 모의시술을 위한 Virtual Osteotomy & Fixation 과정을 실현함으로써 그동안 CT를 이용한 단순한 이동량 분석 및 Wafer 제공에 그쳤던 양악 솔루션을 진단, Virtual surgery, 분석 및 확인, 가이드 수술로 이어지는 디지털 솔루션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술전 진단과 정밀한 수술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CBCT의 특성상 피할 수 없는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CT 분석 오류는 최후 수술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R2GATE의 CT Reorientation 기능은 CT 촬영 시 발생한 환자 얼굴의 위치 오류를 교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CT 데이터를 재정렬 함으로써, 올바른 진단을 위한 최선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SAW-GUIDE로 오차 변수 사전 방지

SAW-GUIDE는 술자로 하여금 모의시술에 의해 결정된 절골 위치와 술식에 따라 최소한의 오차 범위에서 절골과정을 완성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셋업 포지션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절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와 변수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빠르고 안전하게 절골을 마무리할 수 있다.

 

SAW-GUIDE를 사용하면 다양한 절골술식을 현실화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특징에 따라 절골 위치선정 및 범위, 삭제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주요 해부학적 부위를 보호할 수 있다.

 

FACE-PLATE로 골 적합과정 없이 정밀하게
환자의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FACE-PLATE’는 골 적합 과정(벤딩)을 최소화했다. 환자의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되고, 가공된 FACE-PLATE는 수술 중에 골 적합을 위한 임의변형(벤딩, 컷팅) 과정 없이 완벽하게 골 표면 위에 fitting 및 fixation 됨으로써,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SAW-GUIDE를 이용한 절골과정과 동시에 형성된 drilling guide hole이 FACE-PLATE 고정을 위한 fixation hole로 사용됨으로써, Fixation을 위한 추가 드릴링이 필요 없고, 사전에 형성된 fixation hole은 술전 계획의 지표가 되기 때문에 수술상의 오차를 측정하고 수정이 가능해 더욱 정밀한 수술을 보장한다.

 

메가젠 측은 “FACEGIDE™는 안전성, 예측 가능성, 정확성 그리고 술자의 효율성까지 모두 고려한 디지털 양악수술 솔루션”이라며 “R2GATE, DOD(Digital Oral Design)와 함께 디지털을 선두하는 메가젠의 대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터뷰]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FACEGIDE™, 적용범위 더욱 확대될 것”

 

메가젠임플란트 개발자문위원인 양병은 교수는 디지털 양악수술 솔루션 FACEGIDE™를 개발,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양 교수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악안면 모델링에 환자맞춤 절골 가이드, 환자맞춤 골접합판을 이용한 초정밀 디지털 양악수술법을 개발하고, 그 정확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양병은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3명의 개인별 환자맞춤 골접합판을 사용한 디지털 양악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1년 이상 추적관찰 결과, 환자는 부정교합 재발, 치아손상, 신경이상, 턱관절 장애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양 교수는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은 지금까지 집도의의 경험과 숙련도에 전적으로 의존해왔다”며 “디지털 양악수술 솔루션 FACEGIDE™는 집도의 숙련도에 예측성·정확성·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해줄 수 있다. 이는 양악수술뿐만 아니라 신체 어떤 부위라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FACEGIDE™와 같은 디지털 수술 솔루션은 상대적으로 심한 얼굴기형의 환자에 대한 초정밀 수술이 요구될 경우 더욱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양 교수의 설명이다.

 

양병은 교수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환자 맞춤형 보형물 개발은 더욱 급속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얼굴뼈의 결손부위에 맞춤형 인공보형물을 만들어 삽입하는 수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상시 당면과제, 치과 보조인력난
지난 선거기간 핫이슈는 ‘보조인력정책’이었다. 그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문제이자 절실한 현안이다. 협회, 지부, 학회 등 회원을 대표해 회무를 수행하는 모든 이들이 이해관계를 떠나 힘을 합쳐 해결해야할 상시당면과제라 생각한다. 보조인력 문제는 회원의 90%가 의원급 개원의인 상황에서, 인력구성이나 구인여건이 지역별로 차이가 큰 것은 물론, 인력난의 원인이 매우 다양해 한 가지 접근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게 더욱 큰 문제다. 일례로, 치과위생사 구인이 비교적 쉬운 도심지 치과의원의 경우 원장이 원하는 스펙의 인력을 못 뽑는 게 문제일 수 있다. 치과위생사를 구하기가 거의 어려운 지역에서는 간호조무사만 겨우 고용한 상태에서 진료 외 업무를 맡고 있는 비자격자들에게 자격부여를 통한 진료업무 투입이 현안일 수 있다. 이렇듯 각 치과가 처한 상황이 다양하고, 자기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의 대책이 개개인에게 해결책이 된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일정 부분 시장의 원리에 따를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 10여 년 전 의료기사법 개정에 따라 치석제거 등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해진 점, 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따라 요양병원 등의 간호조무사 구인수요가
[치과신문 논단] 치과에서 디지털이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디지털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주변에 디지털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컴퓨터를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디지털이 되면서 디지털 세상 안에 살 수밖에 없게 됐다. 필름카메라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환자 임상사진을 촬영했던 수련시절, 디지털카메라를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이 지금도 생각난다. 필자에게는 실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강연하는 교수님이나 촬영하는 임상사진이 진료하기 위해 환자를 상담하는 카메라가 되고, 그것은 임상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만약 그 사건이 없었다면 필자가 국내 치과 최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덴트포토를 만드는 일도 없었을 것 같다. 이렇게 디지털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오는 것들을 디지털로 바꾸었을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단순한 전화기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바람은 치과계에서도 급속히 일어나서 관련 제품이 탄생하고, 이에 관해 토론하는 학술의 장도 많이 마련됐다. 그것은소위 CAD/CAM이라고 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인데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구강스캐너라고 할 수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