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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메가젠임플란트 'FACEGIDE™'

메가젠 디지털로 양악수술 패러다임 바꾼다
FACEGIDE™ 양악 디지털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솔루션을 선보인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R2GATE’가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악안면 수술 솔루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현재 치과대학병원 및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개원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FACEGIDE™’를 알아본다.

[편집자주]

 

 

R2GATE CT ReOrientation으로 오류 교정

메가젠의 R2GATE FACEGIDE™는 직관적인 치료계획과 3D 모의시술, 정밀하고 효과적인 양악시술을 위한 Guide와 Plate, 모두를 제공하는 디지털 양악 솔루션이다.

 

CBCT를 기반으로 STL을 추출하고 모의시술을 위한 Virtual Osteotomy & Fixation 과정을 실현함으로써 그동안 CT를 이용한 단순한 이동량 분석 및 Wafer 제공에 그쳤던 양악 솔루션을 진단, Virtual surgery, 분석 및 확인, 가이드 수술로 이어지는 디지털 솔루션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술전 진단과 정밀한 수술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CBCT의 특성상 피할 수 없는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CT 분석 오류는 최후 수술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R2GATE의 CT Reorientation 기능은 CT 촬영 시 발생한 환자 얼굴의 위치 오류를 교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CT 데이터를 재정렬 함으로써, 올바른 진단을 위한 최선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SAW-GUIDE로 오차 변수 사전 방지

SAW-GUIDE는 술자로 하여금 모의시술에 의해 결정된 절골 위치와 술식에 따라 최소한의 오차 범위에서 절골과정을 완성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셋업 포지션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절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와 변수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빠르고 안전하게 절골을 마무리할 수 있다.

 

SAW-GUIDE를 사용하면 다양한 절골술식을 현실화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특징에 따라 절골 위치선정 및 범위, 삭제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주요 해부학적 부위를 보호할 수 있다.

 

FACE-PLATE로 골 적합과정 없이 정밀하게
환자의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FACE-PLATE’는 골 적합 과정(벤딩)을 최소화했다. 환자의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되고, 가공된 FACE-PLATE는 수술 중에 골 적합을 위한 임의변형(벤딩, 컷팅) 과정 없이 완벽하게 골 표면 위에 fitting 및 fixation 됨으로써,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SAW-GUIDE를 이용한 절골과정과 동시에 형성된 drilling guide hole이 FACE-PLATE 고정을 위한 fixation hole로 사용됨으로써, Fixation을 위한 추가 드릴링이 필요 없고, 사전에 형성된 fixation hole은 술전 계획의 지표가 되기 때문에 수술상의 오차를 측정하고 수정이 가능해 더욱 정밀한 수술을 보장한다.

 

메가젠 측은 “FACEGIDE™는 안전성, 예측 가능성, 정확성 그리고 술자의 효율성까지 모두 고려한 디지털 양악수술 솔루션”이라며 “R2GATE, DOD(Digital Oral Design)와 함께 디지털을 선두하는 메가젠의 대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터뷰]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FACEGIDE™, 적용범위 더욱 확대될 것”

 

메가젠임플란트 개발자문위원인 양병은 교수는 디지털 양악수술 솔루션 FACEGIDE™를 개발,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양 교수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악안면 모델링에 환자맞춤 절골 가이드, 환자맞춤 골접합판을 이용한 초정밀 디지털 양악수술법을 개발하고, 그 정확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양병은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3명의 개인별 환자맞춤 골접합판을 사용한 디지털 양악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1년 이상 추적관찰 결과, 환자는 부정교합 재발, 치아손상, 신경이상, 턱관절 장애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양 교수는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은 지금까지 집도의의 경험과 숙련도에 전적으로 의존해왔다”며 “디지털 양악수술 솔루션 FACEGIDE™는 집도의 숙련도에 예측성·정확성·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해줄 수 있다. 이는 양악수술뿐만 아니라 신체 어떤 부위라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FACEGIDE™와 같은 디지털 수술 솔루션은 상대적으로 심한 얼굴기형의 환자에 대한 초정밀 수술이 요구될 경우 더욱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양 교수의 설명이다.

 

양병은 교수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환자 맞춤형 보형물 개발은 더욱 급속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얼굴뼈의 결손부위에 맞춤형 인공보형물을 만들어 삽입하는 수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치과신문 사설] 1인1개소법 사수
치과계는 1인1개소법을 만들어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2014년 9월 제기된 위헌제청심판으로 법 존립 여부에 대한 부담도 지게 됐다. 이때부터 치과계는 1인시위를 시작했다.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헌법재판소 1인시위는 1,428일 만에 합헌결정을 이끌어냈다. 8월 29일은 의료영리화로부터 의료윤리를 지켜낸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헌법재판소는 “(1인1개소법으로) 침해되는 이익이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하고, 국민건강상의 위해를 방지한다는 공익에 비해 더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즉 이중개설 금지로 인해 침해되는 의료인의 권리보다, 그리고 이중개설을 허용하고 있는 의료법인과 의료인 개개인의 형평성 문제보다 의료의 공공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무엇보다 헌법재판소는 의료인이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하거나 운영할 경우, 의료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소신진료보다는 환자를 치료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고, 이를 통해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모델로 변질될 수 있다는 치과계의 우려를 100% 인지한 것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의료인으로 하여금 하나의 의료기관에서 책임 있는 의료행위를 하게 해 의료행위의 질
[치과신문 논단] 1인1개소법 합헌, 김철수 집행부 힘
갑자기 눈물이 날 뻔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이 시각은 지난 5년간의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이 종지부를 찍는 날이자 의료계의 염원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이 사안의 중대성 때문에 심도 있게 검토하느라 5년의 시간을 보내며 다소 지지부진하게 이끌어 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날 헌재는 긴 장고 끝에 결국 1인1개소법인 의료법 33조8항(의료인의 중복 개설 · 운영 금지)에 대해 최종 판결을 냈다. 합헌 쾅!쾅!쾅! 이날은 우리나라 의료계에 있어서 의료의 본질을 찾은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는 날이었다. 아마도 1인1개소법의 위헌을 학수고대하던 불법 네트워크 의료기관 소유자들에게는 청천벽력의 날이었을 것이다. 의료계 재벌로 불렸던 이들 변질된 네트워크 의료기관들은 눈물을 흘린 반면 치과계를 포함한 대다수 의료계는 파안대소를 했다. 이번 헌재의 판결은 전 집행부 때 시작해 무려 5년을 끌었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전 집행부 때는 의료계의 대명제인 의료의 민영화 반대와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추진이 맞물려 헌재가 쉽게 결정내리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 우리나라 의료의 명제는 서회보장성을 강화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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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뉴스가 그립다
몇 년 전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참 나쁜 영화라 생각했다. 잔인성이 영화의 창작성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묻혀버렸다. 차후에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게 하는 영화였다. 예상대로 그 이후로 뉴스에서 영화에 준하는 잔인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최근엔 더욱 심각한 내용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늘도 차마 다 듣지 못하고 채널을 돌렸다. 다른 채널을 돌리니 정부 장관 모 후보자의 딸이 의학지 논문에 제1저자가 된 사건이 집중 조명돼 나온다. 어쩌다 기초의학 학회지의 권위가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고 권위가 에세이 정도로 취급받는 지경까지 추락했는지 안타깝다. 이런 논란 속에서도 제1저자가 되기 위해 수많은 밤을 실험실에서 날밤을 새웠을 연구자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 실험실에서 낮인지 밤인지도 구분하지 못하고 실험하는 분들에 대한 미안함도 예의도 없다. 필자도 일본 유학시절 1년간 실험하고 작성한 논문을 싣지 못한 경험이 있다. 당시 조교수가 자신의 논문 결과와 다른 결과를 보인 논문이라고 같은 교실에서 상반된 내용을 투고할 수 없다는 이유로 결사반대해 논문이 사장된 적이 있었다. 1년 동안 토·일요일을 반납하고 매일 새벽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