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가 다음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명실상부 신흥 최고의 스테디셀러 세미나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Back to the Suture’는 올해도 박정철 교수(단국치대)가 디렉터로, 조인우 교수(단국치대)가 패컬티로 참여해 매듭법과 봉합술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박정철 교수와 조인우 교수는 다음달 6일 예정된 SID 2019의 연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에서도 고품격 세미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나는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박정철 교수와 조인우 교수의 실전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의 종류, 그리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선보인다. 이어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에 대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우수성적 수료자에게는 박정철 교수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정철 교수는 “‘Back to the Suture’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많은 치과의사와 Suture에 관한 토론할 수 있었다”며 “올해 마지막 세미나인 만큼, 지금까지 터득한 모든 임상노하우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덴탈이마트에서 온라인 등록 가능하며, 등록비의 50%는 DV 포인트로 적립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