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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콜라겐 멤브레인 ‘Coll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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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골조직 형성, 높은 편의성까지!

메드파크(대표 박정복)의 콜라겐 멤브레인 ‘Colla-DM’이 화제다.


메드파크는 돼지 및 소의 조직을 이용한 콜라겐 추출 기술과 콜라겐 멤브레인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표준화된 정제 과정과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의해 검증된 소유래 콜라겐을 원재료로 하는 멤브레인을 개발, 지난 6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 허가를 획득해 제조 판매 중이다. 또한 돼지유래 콜라겐을 기반으로 한 멤브레인도 공정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메드파크는 “이번에 출시된 Colla-DM은 검증된 원재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했고, 높은 유연성과 부착성으로 모든 시술에 최적의 골조직 재생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흡수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가교(cross-link)역할을 해 시술 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할 수 있으며, 양면 부착 사용이 가능해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Colla-DM은 Soft 타입과 Hard 타입으로 구성되며, Soft 타입의 ‘Colla-BS’와 Hard 타입의 ‘Colla-BH’ 모두 우수한 부착력과 유지력을 지닌다.


메드파크는 “Colla-DM은 지난해 해외 수출허가 획득 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드파크는 지난 2010년 임플란트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치과용 골이식재, 멤브레인, 의료용 콜라겐 등 특화된 원천 기술을 보유한 생체재료 및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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