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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대 재경동문 위한 스마트 덴티스트리

지난달 29일 학술대회…150명 참석 ‘성황’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치대)이 지난달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 덴티스트리-Complication 본질을 꿰뚫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세미나는 부산치대 재경동문을 위한 자리로, 매년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정기학술대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부산치대 주최 학술대회의 3대 축 중 하나에 해당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150여명이 참석, 약 300명에 달하는 재경동문회 회원의 절반가량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술대회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의 ‘실패한 임플란트에서 배운다’ △이현원 원장(삼성치과)의 ‘From Vertical To Horizontal’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의 ‘예지성 있는 상악동 거상술-합병증의 예방과 처치’ 등 부산치대 출신 연자들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부산치대 총동창회 김기원 회장은 “올해로 부산치대가 설립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번 재경동문 회원을 위한 학술대회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연말에는 부산에서 홈커밍데이도 예정돼 있다”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재경동문회 송호택 회장은 “현재 8개 지방대학 재경동문회가 참여하는 공동 학술대회 개최를 논의 중에 있는데, 이번과 같은 학술대회 개최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부산치대 김현철 원장은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아태지역 선도주자가 되기 위한 국제화, 그리고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디지털연구동 설립을 진행 중이며, 한국치의학연구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다양한 활동사항을 소개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와 유튜브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일곱 살 어린이라고 전해졌다. 이 미국 어린이가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연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동영상에 익숙지 않은 세대들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유튜브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기존의 SNS는 글과 사진 위주의 소통이 이뤄졌다. 유튜브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물론 페이스북에도 동영상을 게재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도 뒤늦게 ‘IGTV’라는 영상채널 운영에 뛰어들었지만 유튜브의 인기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소셜미디어 서비스시대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유튜브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듯 전 세계 사용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기존 SNS와 달리 콘텐츠를 통해 이뤄진 광고 수익의 일부를 채널 운영자에게 지급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구독자와 조회 수가 많아져 인기 유튜버로 거듭나면 도서출판과 강연 제의 등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추정 수익이 억대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들을 선망의
[치과신문 논단] 치과계 선거와 후보자들
올 여름은 작년보다 무더위가 덜 했지만 제법 기승을 부렸다.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면 제 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한풀 꺾이게 되는 것이 자연 현상이라고 말한다. 언제 더운 날씨가 가려나 해도 이제 추위 걱정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간다. 세월이 지나가고 슬픈 악재도 기억 저편에서 멀어질 때, 다시금 용기를 내고 새롭게 출발하는데 인생의 보약이 되는 것이다. 2017년 초 치과계는 혼란과 격변의 시기였다. 치과계에서 처음 치러진 직선제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협회장 선거를 비롯한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와 정치계에서 예상치 못한 대통령선거까지 그야말로 선거바람으로 치과계 및 나라 안팎이 들썩거린 해였다. 치과계 협회장 선거의 부정한 결과로 재선거까지 하며 홍역을 치른 이후, 파장은 대단했고 후유증 또한 심했다. 결과에 승복하기까지 온갖 비리,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선거와 관련해 발을 담근 사람들은 결과에 한마디씩 내뱉으며 나름대로 입장을 알리기도 했다.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 선거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어가는 듯 2년이 흘러갔다. 협회장 및 서울·경기지부 선거에 낙선한 사람들은, 함께 해준 운동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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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