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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지털 교정 아카데미’ 전국투어 스타트

지난달 28일 서울 시작으로 대구·창원·부산서도 예정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디오 디지털 교정 아카데미’를 개최하면서 전국투어 세미나의 출발을 알렸다. 10명 소수정원 코스로 진행된 이번 전국투어 세미나는 디지털 교정 분야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연자진을 초청, 임상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디지털 교정의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 번째로 오현근 원장(ATA치과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오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400개가 넘는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디오 디지털 교정 소개 △디오 디지털 교정의 임상 증례 및 치료 사례 △핸즈온 실습 등을 진행했다. 오 원장은 실전임상증례 외에도 한층 더 진화한 디지털 교정 ‘DIO ORTHOnavi.’의 핵심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DIO ORTHOnavi. Ver2 순측 브라켓 교정과 그 동안 임상가들에게 고민거리였던 과개교합(Deep Bite) 전용 치료 브라켓 등이 다뤄져 손쉬운 교정 치료에서 어려운 케이스까지 치료 가능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디오 임상욱 상무는 “이번 전국투어 세미나는 첨단 디지털 교정 분야의 치료와 연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연자들을 초빙해 실제 임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술식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대구, 부산에서도 계속해서 이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오는 대구, 부산, 창원 등지에서 전국투어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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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