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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MII World Symposium] ‘MagiCore’ 최소침습 임플란트 세계적 흐름 확인

오는 11월 2~3일, AMII월드심포지엄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MagiCore’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치의학의 궁극적인 가치를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두고, 그 개념 발전과 보급을 위한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세계적 흐름을 한 자리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임플란트의 새 패러다임 확인 기회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19 AMII World Syposium(이하 AMII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이라크, 중국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자들이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경험과 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MagiCore 시스템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이노바이오써지(이하 IBS)가 후원하는 이번 AMII심포지엄은 MagiCore 시스템의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 케이스부터, 즉시식립, 연조직 관리 등 다양한 토픽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20여명의 연자들이 이틀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고, 연자와 청중 간 심도 있는 임상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AMII교육원장이자 AMII심포지엄의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고 있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은 “AMII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창의적인 학술활동, 임상연구, 교육활동 등을 전개해 치의학의 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현대의학의 범주는 임상결과뿐 아니라 환자의 만족과 장기적인 예후까지 확장되고 있다. 치과 임플란트 영역도 예외는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회복은 더 빠르고 건강함은 더욱 오래 유지되는 현대적 방식의 임상 케이스를 얻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이번 AMII심포지엄의 의의를 밝혔다.


MagiCore 다양한 케이스 확인
이틀간 열리는 AMII심포지엄은 MagiCore 시스템을 이용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다양한 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여러 해외 연자들을 통해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먼저 국내 연자로는 이영한, 강믿음, 길대현, 김재창, 우동협, 이영욱, 김용완, 이은택 원장 등이 강연에 나선다. 이들 국내 연자들은 △불리한 골질에서 Magic fit drilling tech의 임상적 효용 △Solution to prosthetic complication(biological, mechanical, esthetic) by MagiCore △연조직 형태에 따른 minimal incision 선택 및 매직코어 연조직 치유 개념 △MFD system에 따른 차팅 변화 △임상가들이 고민하는 질문과 매직코어를 통한 어려운 케이스의 극복 △발치 후 즉시식립 & compromised case 정복하기 등을 통해 MagiCore 시스템 치료 케이스를 공개한다. 특히 이은택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C.M.C 테크닉을 선보인다.


이번 AMII심포지엄은 미국, 프랑스, 이라크, 중국 등 해외 각지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세계적 흐름을 짚어줄 예정으로, 국제 학술행사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유럽 등 치의학 선진국도 ‘최소침습’
먼저 미국의 Dr. Kwan Lee는 ‘Sinus floor assisted crestal approach using CMC technique’을 통해 기존 crestal approach의 문제점 및 임상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Dr. Henry Pond는 ‘Minimally invasive protocol and how to overcome traditional surgical biases’를 주제로 MagiCore를 이용한 full arch implant 치료 케이스를 공유한다.


이 밖에 Dr. Kianor Shah가 ‘Global industry forecast and MagiCore revolution’을, Dr. Rob D’Orazio가 ‘The implant environment-influences on successful integration’을, Dr. Mark A. lacobelli가 ‘The implant environment-clinical results of successful integration of MagiCore implants’를 각각 다룬다.


MagiCore 시스템은 유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Helmut Berthold Engels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그의 견해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Helmut 교수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는 골을 보존하면서 수술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해부학적, 기능적으로도 수술이 매우 쉬워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임플란트 치료의 지향점을 최소침습에 둬야 한다는 평소 지론을 확인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Dr. Arwed Ludwig은 새로운 최소침습 수술에 관한 지견과 함께 기존의 치아재건기술의 위험성 및 결과를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의 Dr. Davydenko Serhii는 ‘MagiCore as instrument in total reabilitathion. Digital vs Analog’를, 독일의 Dr. Arwed Ludwig가 ‘Minimal invasive implantology’를, 헝가리의 Dr. Zoltan Nyarady가 ‘How to be minimally invasive in dental implant surgery? The way I do’를, 루마니아의 Dr. Nicolae Jercan이 ‘Minimal invasive surgery on Magic Core implant, follow up cases from 2018’을 각각 강연한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중국, 이라크 등 아시아권 연자들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이번 AMII심포지엄을 후원하고 있는, MagiCore 시스템의 개발자이기도 한 IBS 왕제원 대표는 “IBS 임플란트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특화된 MagicCore 시스템으로 유럽을 위시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특히 프랑스에서는 MagicCore 관련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물이 조만간 나오게 된다. IBS 임플란트는 치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소침습 임플란트 수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AMII심포지엄을 통해 임플란트 변화의 물결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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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