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5.1℃
  • 황사서울 9.3℃
  • 황사대전 7.5℃
  • 황사대구 10.7℃
  • 황사울산 10.3℃
  • 황사광주 9.5℃
  • 구름많음부산 12.6℃
  • 맑음고창 7.1℃
  • 황사제주 11.0℃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11.4℃
  • 구름많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MagiCore’ 임플란트 새로운 패러다임 확인

URL복사

‘AMII World Syposium’ 이틀간 연인원 800여명 성황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MagiCore’ 시스템의 실제 임상결과 및 향후 임플란트 임상의 발전 방향을 한 자리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2일과 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AMII World Syposium(이하 AMII심포지엄)’이 바로 그것.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 logy(이하 AMII)’가 주최하고 IBS임플란트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이노바이오써지(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많은 참가자가 몰려 이틀간 연인원 8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이라크, 중국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자들이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케이스를 공개, 세계적인 임플란트 임상의 흐름도 확인할 수 있었다.

 

AMII교육원장이자 AMII심포지엄의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고 있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은 “AMII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창의적인 학술활동, 임상연구, 교육활동 등을 전개해 치의학의 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까지 AMII의 교육활동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회복은 빠르고 건강하게 오래 유지되는 임플란트 치료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국내 연자로는 이영한, 강믿음, 길대현, 김재창, 우동협, 이영욱, 김용완, 이은택 원장 등이 강연에 나서 △불리한 골질에서 Magic fit drilling tech의 임상적 효용 △Solution to prosthetic complication(biological, mechanical, esthetic) by MagiCore △연조직 형태에 따른 minimal incision 선택 및 매직코어 연조직 치유 개념 △MFD system에 따른 차팅 변화 △임상가들이 고민하는 질문과 매직코어를 통한 어려운 케이스의 극복 등을 강의했다.

 

지난 3일에는 이은택 원장과 김영완 원장이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C.M.C 테크닉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포지엄에서는 해외 각지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세계적 흐름을 짚어주었다. 미국의 Dr. Kwan Lee가 ‘Sinus floor assisted crestal approach using CMC technique’을, Dr. Henry Pond가 ‘Minimally invasive protocol and how to overcome traditional surgical biases’를 각각 강연했다.

 

이 외에 우크라이나의 Dr. Davydenko Serhii, 독일의 Dr. Arwed Ludwig, 헝가리의 Dr. Zoltan Nyarady, 루마니아의 Dr. Nicolae Jerca 등 유럽 연자들과 중국, 이라크 등 아시아권 연자들의 강연도 호응이 높았다.

 

MagiCore 시스템 개발자인 IBS 왕제원 대표는 “MagicCore 시스템은 유럽을 위시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오늘 확인했듯이 해외서도 MagiCore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IBS는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임플란트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