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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네오바이오텍 '바로가이드'

30분 완성! 진정한 One-day 임플란트 구현
스캔 없이 최고의 정확성 확보 ‘가이드 시스템 뉴 패러다임’


 

“‘바로가이드’의 비전은 모든 임플란트를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 디지털 가이드를 사용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식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 허영구 대표는 ‘바로가이드’의 개발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8월 네오가 공식 론칭한 ‘바로가이드’는 기존 디지털 가이드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상담 후 30분 만에 디지털 가이드를 제작, 시술할 수 있어 One-day(원데이) 임플란트를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구강과의 오차를 줄여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 ‘바로가이드’의 특징을 알아보자.                                                        [편집자주]

 

구강스캔 과정이 필요 없는 ‘바로가이드’
먼저 ‘바로가이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Pre-Guide’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Pre-Guide’에는 특수 광중합 레진이 채워져 있는데, 이것을 입에 물고 CT를 촬영하면 별도의 구강스캔 과정 없이 단 10분 만에 임프레션이 마무리된다. 구강스캔에 일정의 시간이 소요되고, 이용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스캐닝 과정에서 데이터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을 생략한 셈이다.


‘Pre-Guide’는 인상 채득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치과 관계자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Pre-Guide’에 대해 “수많은 특허가 담긴 기술 집약체”라며 “‘바로가이드’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누구보다 빠르고 간단하다!
‘바로가이드’ 제작은 ‘Pre-Guide’를 물고 CT촬영까지 10분,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플래닝에 10분, 밀링작업 10분 등 총 30분이면 충분하다. 별도의 기공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언제든 치과에서 즉시 제작이 가능하다. 기존 가이드 시스템은 가이드 제작을 위해 3일에서 1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제작 후 시술을 위해 환자가 여러 번 내원해야 한다. 그러나 ‘바로가이드’는 치과에서 제작해 시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진정한 One-day(원데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인상 그대로의 정확성 구현!
네오에 따르면 ‘바로가이드’는 기존 가이드 시스템의 오차율을 크게 줄였다. 임프레션 방식으로 치아의 본을 뜨고 이것을 가이드로 사용함으로써,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강스캔 과정과 데이터 및 가이드의 정합과정을 생략한 덕분이다. ‘바로가이드’의 오차 범위는 70~180㎛로, 기존 가이드 시스템 대비 15% 미만 수준이다. 이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가이드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최소 절반 이상 차이가 나는 매우 적은 수치라는 게 네오 측의 설명이다.


네오 관계자는 “‘바로가이드’의 정확성은 술자에게 시술 스트레스 부담을 낮춰주고, 환자에겐 시술 시 고통과 회복 기간을 감소시켜 준다. 이는 임플란트 실패 가능성 감소와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는 데 기여,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이로운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가이드’에 대한 유저의 실제 평가는?
‘바로가이드’를 사용해 본 원장들의 실제 반응은 다음과 같다.


△한 시간 내에 수술준비부터 완료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에 놀랐다 △생각했던 이상적인 가이드와 완벽히 일치한다 △기존 가이드보다 확실히 정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기존 가이드 시스템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이라 판단된다 △수술결과 매우 만족했다. 특히 ‘바로가이드’의 정확도에 매우 만족스럽다 △치조골이 안좋았던 케이스에서 ‘바로가이드’를 활용, 임플란트를 고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전반적으로 가이드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정확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술자라면 누구나 빠르고 안전하게 수술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할 것이다. 술자의 니즈가 분명한 만큼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바로가이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바로가이드’는 단지 혁신기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치과업계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역량이 될 것이다. ‘바로가이드’는 진료 개선뿐 아니라 치과 차별화를 통해 환자들을 만족시키고, 나아가 신규 환자들의 유입을 가속화시켜 치과 수익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진출, 임플란트 수술환경 트렌드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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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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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