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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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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 진단·치료부터 보험청구까지!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8기 연수회가 지난 9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이 주최, 아시아턱관절학회·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대한턱관절협회·정훈턱관절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 턱관절 세정술과 보험청구 등의 강연과 더불어 스플린트 치료실습과 임상참관이 진행돼 호응을 받았다.


이번 연수회는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이사장의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정훈 이사장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서 치료 가능한 증례 선택, 치료법 △스플린트 치료를 해야 하는 증례의 선택법 및 환자관리 노하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플린트 치료로 효과가 없는 증례에 대한 관리법 등에 대해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각종 물리치료에 대한 소개도 이뤄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류재준 교수가 스플린트 치료의 기본과 임상 팁을 전하는 한편, 치료 시 주의점도 함께 다뤄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권태훈 박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턱관절 치료 보험 청구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권 박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턱관절 치료 인증기관 신청방법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연 후에는 정훈 이사장, 류재준 교수, 권태훈 원장, 이상화 교수, 민경기 원장의 지도하에 두 시간여에 걸친 스플린트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연수회는 스플린트 실습에 중점을 뒀다. 개원의에게 도움이 될 만한 키트를 새로 만들어 도입하는 등 구강외과 전공이 아니더라도 쉽게 스플린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19기 해외연수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그간 일본과 학술교류를 해왔는데 내년 해외연수회를 기점으로 한-중-일 상호협력 및 발전을 기대한다. 일본연수를 받았던 치과의사도 베이징연수에 참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9기 연수회는 내년 2월 16일 국내연수에 이어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해외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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