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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인정의펠로우 37명·마스터 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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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심미치과 인정의!”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2019 인정의 수여식’을 갖고, 인정의펠로우 37명과 마스터 2명을 신규 배출했다.


장원건 인정의교육원장의 Remind Lecture로 시작을 알린 이번 인정의수여식은 김기성 회장을 비롯해 이종엽 명예회장, 임창준 고문, 성무경 고문, 김명진 고문 등 내외빈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기성 회장은 “인정의교육원 4기 과정을 수료한 모든 수료생에게 축하드린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처럼 영광스러운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엽 명예회장은 “인정의를 수여한 수료생들이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축적하고, 핵심 역량을 발휘해 우리나라 치과계에서 둘도 없는 고수가 될 뿐 아니라, 세계 심미치과를 리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기성 회장은 인정의교육과정을 마치고 고시에 합격해 인정의펠로우 자격을 취득한  이근용, 장기정, 김보람, 이영만 등 37명에게 손수 수료증을 전하며 축하했다. 인정의펠로우과정을 수석으로 마친 정우람 원장(홍플란트치과)은 “훌륭한 가르침에 따라 반복적으로 복습했더니 수석으로 수료하게 됐다. 임상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은 “그간 심미치과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인정의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평일 진료 후, 주말에 함께 노력해 인정의펠로우를 수여하는 모든 수료생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이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해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덴티움 후원으로 진행된 ‘심움상’은 공로부문에 김명진 고문이, 봉사부문 노관태·김현동 이사, 학술대상에 장원건 교육원장이 이름을 빛냈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이번에 배출된 인정의를 포함해 인정의펠로우 총 146명, 인정의마스터 총 54명을 배출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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