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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치주과의 특별한 교육방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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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 2일 방송된 EBS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에 대학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교육혁신 기관으로 주목받았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교육혁신이 대학에서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내용 가운데 박정철 교수가 지도하는 본과 2학년 수업이 일부 공개됐다. 구글 카드보드를 이용한 수술방 체험, 구글폼을 이용한 퀴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치주수술 생중계 및 실시간 질의응답 등 이채로운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책으로만 보면 크게 와닿지 않는 수술 내용을 직접 보게되어 훨씬 효율적이다”는 학생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단국치대 ALC(Active Learning classroom)는 크롬북 80여대가 설치돼 있고, 사다리꼴 모양의 책상을 갖춰 2~6인까지 그룹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구글 이노베이터이자 우리나라 치의학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박정철 교수는 “매일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곳이 교실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더 좋은 도구와 소프트웨어는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그러한 것들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회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본질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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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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