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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코리아, 초저가 Ni-Ti Brush 벌크팩 출시

구매 시 페이스쉴드 100매 무료 증정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스코리아(대표 김한집)가 Ni-Ti Brush 개발 10주년을 맞아 개당 7,500원의 초저가 벌크팩을 출시했다.


한스코리아의 Ni-Ti Brush는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뤄내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임플란트주위염 치료를 위해 개발된 Ni-Ti Brush는 FDA를 획득한 2011년도에 미국치주학회를 비롯한 각종 임플란트 관련학회에서 핫이슈로 다뤄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스코리아는 “지난 2013년 CE classⅡa 유럽인증을 받은 Ni-Ti Brush가 미국에 이어 서유럽과 북유럽 등 의료 선진국의 주요 대학들을 비롯한 임플란트 석학들의 논문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2014년 일본의 동경의과치과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Ni-Ti Brush의 긍정적 효과가 소개된 이래로 미국, 유럽의 많은 논문에도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스코리아는 이렇듯 임상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Ni-Ti Brush의 개발 10주년을 기념하고, 임플란트 유지관리에 치중하고 있는 개원가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개당 7,500원의 벌크팩을 새롭게 선보였다. Ni-Ti Brush 벌크팩은 ‘Ni-Ti Brush-싹쓸이’ 100개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페이스쉴드 100매를 무료로 증정받을 수 있다.


한스코리아가 공급하고 있는 페이스쉴드는 일체형, 교체형, 안경형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개인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스코리아는 벌크팩 구매 고객뿐 아니라, Ni-Ti Brush의 소포장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페이스쉴드를 무료 증정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전시장 내 안전·방역 강화를 위해 SIDEX 2020 운영스탭들에게 페이스쉴드 300여개를 지원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한스코리아는 “‘Safety first’를 지향하는 SIDEX 2020을 응원하고, 보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전시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SIDEX 운영스탭들에게 페이스쉴드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스코리아의 다양한 인기 제품은 SIDEX 2020 부스 C-721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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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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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