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악안면성형재건 기본부터 최신 지견까지

URL복사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다음달 29~31일 종합학술대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고승오·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제59차 종합학술대회(대회장 김선종)를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악성재건학회는 학술대회 개최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거나 그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온라인 학술대회로 대체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From the basics to cutting edg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악성재건학회 측은 “초청강연과 교육강연 등 형식으로 세계적 석학들의 수준 높은 강연을 매년 만나볼 수 있었던 악성학회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속에서도 ‘Virtual lecture’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양질의 강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외 참가자들의 경우 이번 학술대회에 한해 포스터 참가만 가능하고, 오프라인 등록은 받지 않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Virtual lecture는 미국 2명의 초청연자가 참가하는데, 모든 강연을 온라인 비디오 강의 및 Zoom Q&A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에 걸맞게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AI, Virtual surgery 등 최신기법의 발전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먼저 Arizona School of Dentistry & Oral Health 교정과장이면서 TAD 관련 교과서의 저자로 유명한 박재현 교수가 ‘Anterior Open bite Correction: Surgery vs. TAD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구강악안면외과수술 Atlas’의 저자인 North Memorial Cancer Center의 Deepak Kademani 교수가 ‘Temporomandibular jont replcement surgery'를 통해 턱관절 인공관절치환재건술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초청강연에서는 장현호 원장(턱이아름다운치과)이 ‘턱교정 수술에서의 환자의 불만족, 그리고 합병증-상악수술’을, 이종호 교수(서울치대)가 ‘Reconstruction of mandibular condyle and TMJ’를 각각 강연한다.

 

이 밖에 △Virtual Sugery △Sailvary Grand Care △Oral Caner Reconstruction △Orthognathic Surgery △Implant △Esthetic Surgery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악성재건학회 고문인 류동목 교수(경희치대)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초청강연도 눈길을 끈다. 류동묵 교수는 ‘악안면성형재건외과의로서의 40년 발자취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선종 학술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경우 행사장 내 청중 간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강연장 출입구마다 철저한 방역장치를 구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위기단계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