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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다음달 17일부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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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세션, 9개 강연으로 ‘풍성’, 치협 보수교육 4점 인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학회) 2020년 추계학술대회가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의 여파로 온라인 학술대회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구강내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를 ‘측두하악장애 및 턱관절 손상의 진단과 치료’로 정하고 3개의 세션에 9개의 강연을 선보인다.

 

먼저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 세션에서는 정진우 교수(서울치대)의 ‘측두하악장애의 최신 진단 기준과 임상적 유용성’, 한상선 교수(연세치대 영상치의학과)의 ‘측두하악장애의 영상검사’, 김혜경 교수(단국치대)의 ‘Top 10 Most Implant Medications for Treating TMD’, 강수경 교수(경희치대)의 ‘측두하악장애의 물리치료’ 강연이 준비된다.

 

‘악안면 외상과 턱관절 손상’ 세션에서는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의 ‘외상과 측두하악장애의 관련성’, 권긍록 교수(경희치대)의 ‘마우스가드의 역할과 한계성’, 조진용 교수(가천대 구강악안면외과)의 ‘턱관절 및 악안면 손상의 진단과 치료’, 김기원 교수(서울대 재활의학과)의 ‘경부통 및 경추에서 유발된 통증’ 등의 강연으로 외상으로 인한 턱관절 손상과 치료법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이미경 박사(에디티지)의 ‘표절과 패러프레이징’을 주제로 한 ‘의학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세션도 구성돼 있으며, 전공의 증례발표도 이어진다.

 

구강내과학회 안종모 회장은 “치과진료에서 자주 접하는 측두하악장애와 턱관절 손상에 대한 학술적인 부분을 정리해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40분씩 준비된 강의 동영상을 총 240분(4시간) 이상 시청하고, 동영상 속 포함된 퀴즈 풀이를 완료하는 것으로 학술대회 참가가 인정되며,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과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일반 보수교육점수 5점이 인정된다. 구강내과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는 다음달 7일까지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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