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금)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3.6℃
  • 구름조금제주 16.5℃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DIDEX 2020, 온라인에서 만나요!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개최 예정이었던 DIDEX 2020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됐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이하 대구지부)는 매년 메디엑스포 기간 중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DIDEX를 동시 개최해왔다. 하지만 올초 대구지역에서 신천지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났던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DIDEX 개최 여부를 고심 중이었다. 그러던 중 메디엑스포 기간인 9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대구광역시에서 모든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토록 했다. 이에 메디엑스포는 취소됐고, DIDEX는 온라인 개최로 전환된 것.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VOD 방식으로 진행될 DIDEX는 최용훈 교수, 김용건 교수, 이규원 원장, 신준혁 원장, 박광범 원장 등 저명 연자가 총출동해 △경쟁력을 높이는 1회 완성 플라즈마 근관치료, 의도적 재식술, 치근단 절제술 △치주 및 임플란트 재생술식의 성공 전략 등을 주제로 알찬 강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강연프로그램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총 10개 강연 중 4개 이상을 시청해야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한편 대구지부는 다음달 17일 경북대치과대학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의료서비스 가격비교 대란
치과계는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율이 90%가 넘는다. 개원가 운영에 영향을 주는 정책변화는 치과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지난 9월 12일 시행된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3(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 조사 등) 1항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기준, 금액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공개할 수 있는 범위를 의원급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 강화를 목적으로 2013년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매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 그 대상 기관과 항목을 확대해 왔다. 2019년 전체 병원급 3,825기관을 대상으로 총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6만5,000여 곳까지 공개대상 기관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소비자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는 과정 등을 통해 항목을 늘릴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건강정보’라고 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주요 포털의 지도를 활용하여, 위 데이터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의료기관별 치료
[치과신문 논단] 지방화시대를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지난 1997년 8월, 스웨덴의 서쪽관문 인구 45 만의 작은 지방도시 예테보리를 갔었다. 임플란트를 처음 만든 닥터 브레네막을 만나기 위해서. 메카에서 마호메트를 만난 기분이 이런 걸까. 그를 만나고, 그의 이름을 붙인 연구소를 방문해 ‘임플란트’가 어떻게 탄생됐고 만들어지는지를 보았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7조2,794억원 중 치과용 임플란트가 1조3,621억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스웨덴의 작은 지방도시에서 시작한 하나의 발명품이 전 세계 인류의 삶을 이토록 바꿔놓을지 누가 상상했을까?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인상 깊다. 특히 필자는 3번에 걸친 집행부 산하 미래비전기획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하면서 이상훈 회장의 열의가 남다르다고 느끼고 있다. 필자가 처음 연구원 설립을 위해 국회의원을 만나 연구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때 심지어 천년은 걸리겠다는 비아냥거림 조차 받았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서로 법안 발의를 해주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그간 전임 협회장 이하 임원들이 확고한 신념을 갖고 한 걸음씩 나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