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3.5℃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6.4℃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11.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4.3℃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 ‘Untact SID’ 성황리 종료

URL복사

총 3,046명 참여, 뜨거운 호응에 1주일 연장키도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의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Untact SID 2020(SHINHUNG IMPLANT DENTISTRY 2020)’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 Untact SID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Untact) 형식인 온라인 학술대회로 치러졌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총 3,046명이 약 9,659시간을 시청하는 등 SID만의 차별된 온라인 플랫폼과 현장감 넘치는 명품 강의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흥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당초 2주 동안 개최 예정이었던 Untact SID 2020을 1주일 연장해 총 3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술대회 등록자를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전시회 ‘Untact SID DV World’도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덴탈이마트의 새로운 이름’ DV mall에서 진행된 온라인 전시회는 Luna S 임플란트를 비롯한 SIS(신흥 임플란트 시스템) 제품과 Hu-Friedy의 명품 서지컬 기구 등을 1년 중 단 한 번만 누릴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선보여 주목받았다.


아울러 Untact SID 2020 임상포스터 시상식의 대상은 Truc Thi Hoang Nguyen이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Luna S 임플란트의 장기적 생존율을 다변수 Cox 회귀분석을 사용해 진행한 ‘Luna in elderly: reliable long-term success rate with multivariate Cox regression analysis’가 차지했다.


한편 신흥은 올해도 Untact SID 2020으로 모인 등록비 3,000만원을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전국 11개 치과대학에 기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