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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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치약‧가글 출시로 구강용품 라인업 완성!

PB브랜드 ‘Dr’s Wisdom’ 치약‧가글 공식 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출시한 구강 및 위생용품 PB브랜드 ‘Dr’s Wisdom(이하 닥터스 위즈덤)’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덴티스 치과종합쇼핑몰 덴스토어, 그리고 일반 오픈스토어 맘스러빙 등에 론칭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교정용 칫솔, 어린이용 칫솔, 어금니 칫솔, 치간칫솔 등 용도에 따른 다양한 칫솔을 판매중인 가운데, 최근 치약과 가글까지 새롭게 출시하면서 홈케어 필수템 4종 세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치약은 모두 식약처 의약외품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20년 넘게 구강제품만 연구하고 개발해온 전문연구원들이 치석, 구취, 미백까지 효능에 맞춰 개발한 프리미엄 치약으로, 에어아쿠아민트와 더블유미백 두 종류로 출시된다.

 

먼저 에어아쿠아민트 치약은 후각과 미각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해 맵고 쓴맛을 없애고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아쿠아민트 천연향으로 만들었다. 더블유미백 치약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전문 미백제 성분을 함유해 치아를 더욱 하얗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민트향을 첨가해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닥터스 위즈덤’ 치약은 손으로 짜기 쉬운 구조와 회전식 덮개를 적용해 사용이 간판하며, △잇몸이 약하거나 예민한 경우 △양치질이 잦은 경우 △양치질 후 상쾌함을 원하는 경우 △효과적인 프라그 관리를 원하는 경우에 특히 효과적이다.

 

 

함께 선보이는 가글은 무색의 내추럴클린 가글과 구취 제거를 위한 프로폴린 가글 두 종류로, 유해세균 침투를 방지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두 제품 모두 화학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당귀추출물, 목단피추출물, 정향추출물 등 안전한 성분들로 만들어져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외부 덮개 외에도 회전식 내부 커버를 적용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가글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구강 내 상쾌함을 원하는 경우 △충치 예방 관리를 원하는 경우 △효과적인 프라그 관리를 원하는 경우에 추천한다. 특히 프로폴린 가글은 침투-흡착-응고-배출의 4단계를 거쳐 구강 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원리를 적용, 입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상쾌함을 주는 제품이다.

 

교정‧어린이용 칫솔 등 다양…덴스토어서 30% 할인 프로모션

이외에도 ‘닥터스 위즈덤’ 브랜드로 치과를 위한 위생용품과 구강용품들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닥터스 위즈덤’ 칫솔에는 교정용 칫솔, 성인용 칫솔, 어린이용 칫솔 등이 있다.

 

먼저 어린이용 칫솔에는 8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권장하는 치과용 어린이 칫솔과 3세에서 8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기린 캐릭터 칫솔 두 종류가 있다. 연령대별 구강 사이즈와 사용성 및 기호를 고려해 설계 및 디자인된 제품으로 촘촘한 이중 슬림모를 적용해 안정적인 그립감과 손쉬운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바디를 설계했다.

 

 

기린 칫솔은 △유치관리가 필요한 경우 △잇몸이 연약해 양치질을 꺼리는 경우 △기존 칫솔 사이즈가 맞지 않은 경우의 어린이들에게 권장한다. 치과용 어린이 칫솔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 관리를 시작한 경우 △잇몸이 연약하고 민감한 경우 △프라그 관리가 필요한 경우의 어린이들에게 권장한다.

 

교정용 칫솔은 항균처리된 부드러운 미세모가 잇몸과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케어가 가능하고, V자형의 촘촘한 슬림모는 교정으로 약하고 민감해진 잇몸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작용한다. 교정장치를 착용 중인 구강상태에 맞게 설계된 칫솔 헤드와 안정감 있는 핸들링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바디 설계로 최적의 그립감과 안정적인 사용감을 선사한다. 교정 중인 환자나 일반 칫솔로 양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일반 칫솔 사용이 어려운 어금니를 위한 어금니 칫솔과 성인용 칫솔도 구비돼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치간칫솔은 교정, 보철, 임플란트 등 시술 후 원하는 용도에 따라 선택사용이 가능하고, 치실 또한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비돼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덴티스 치과종합쇼핑몰 덴스토어에서는 ‘닥터스 위즈덤’ 구강용품을 정상가격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매정보는 각 지역의 영업소 또는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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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의료서비스 가격비교 대란
치과계는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율이 90%가 넘는다. 개원가 운영에 영향을 주는 정책변화는 치과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지난 9월 12일 시행된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3(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 조사 등) 1항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기준, 금액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공개할 수 있는 범위를 의원급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 강화를 목적으로 2013년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매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 그 대상 기관과 항목을 확대해 왔다. 2019년 전체 병원급 3,825기관을 대상으로 총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6만5,000여 곳까지 공개대상 기관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소비자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는 과정 등을 통해 항목을 늘릴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건강정보’라고 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주요 포털의 지도를 활용하여, 위 데이터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의료기관별 치료
[치과신문 논단] 지방화시대를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지난 1997년 8월, 스웨덴의 서쪽관문 인구 45 만의 작은 지방도시 예테보리를 갔었다. 임플란트를 처음 만든 닥터 브레네막을 만나기 위해서. 메카에서 마호메트를 만난 기분이 이런 걸까. 그를 만나고, 그의 이름을 붙인 연구소를 방문해 ‘임플란트’가 어떻게 탄생됐고 만들어지는지를 보았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7조2,794억원 중 치과용 임플란트가 1조3,621억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스웨덴의 작은 지방도시에서 시작한 하나의 발명품이 전 세계 인류의 삶을 이토록 바꿔놓을지 누가 상상했을까?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인상 깊다. 특히 필자는 3번에 걸친 집행부 산하 미래비전기획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하면서 이상훈 회장의 열의가 남다르다고 느끼고 있다. 필자가 처음 연구원 설립을 위해 국회의원을 만나 연구원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때 심지어 천년은 걸리겠다는 비아냥거림 조차 받았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서로 법안 발의를 해주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그간 전임 협회장 이하 임원들이 확고한 신념을 갖고 한 걸음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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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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