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1.3℃
  • 흐림서울 9.6℃
  • 대전 10.1℃
  • 구름많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22.3℃
  • 흐림광주 12.7℃
  • 구름많음부산 19.8℃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5.7℃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F&I임플란트연구회, 오는 11월 21일 20주년 학술대회

URL복사

임플란트 임상 20년 발자취 회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 초기였던 지난 2000년 임플란트 임상을 선도했던 이들이 뜻을 같이해 창립한 F&I임플란트연구회(회장 이상구·이하 F&I)가 오는 21일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갖는다.

 

 

F&I는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 초기, 관련 업체 중심의 세미나가 주를 이룰 때부터 독립적인 임플란트 스터디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F&I는 SIDEX 2016 임플란트연구회 경연세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에 현 이상구 회장은 F&I 회원들이 참여해 진행한 임플란트 임상연구결과를 발표, 큰 주목을 받았다. F&I는 우승특전으로 이듬해인 SI DEX 2017에서 임플란트연구회 메인세션을 단독으로 맡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도 했다.

 

F&I 이상구 회장은 “대한민국 치과계에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0년에 시작한 연구회가 어느덧 스무 살을 맞아 성년이 됐다”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은 많았지만 정기 강좌를 통해 업데이트된 임상과 리서치를 나눌 수 있게 해준 연자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F&I 20주년 행사는 학술대회와 기념식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과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의 특별강연으로 채워진다.

 

먼저 박휘웅 원장이 ‘전악보철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전악보철과 관련해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접근이 용이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대희 원장은 ‘내가 쓰는 임플란트 잘 알고 사용하기(To Perfectly understand about the implants that I use)’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부 순서는 F&I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F&I 20주년 발자취’를 주제로 지난 20년 F&I 활동상을 되돌아본다. 이어 만찬과 함께 갈라디너 ‘F&I 20주년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