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0.8℃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0℃
  • 흐림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7.6℃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F&I임플란트연구회, 오는 11월 21일 20주년 학술대회

URL복사

임플란트 임상 20년 발자취 회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 초기였던 지난 2000년 임플란트 임상을 선도했던 이들이 뜻을 같이해 창립한 F&I임플란트연구회(회장 이상구·이하 F&I)가 오는 21일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갖는다.

 

 

F&I는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 초기, 관련 업체 중심의 세미나가 주를 이룰 때부터 독립적인 임플란트 스터디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F&I는 SIDEX 2016 임플란트연구회 경연세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에 현 이상구 회장은 F&I 회원들이 참여해 진행한 임플란트 임상연구결과를 발표, 큰 주목을 받았다. F&I는 우승특전으로 이듬해인 SI DEX 2017에서 임플란트연구회 메인세션을 단독으로 맡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도 했다.

 

F&I 이상구 회장은 “대한민국 치과계에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0년에 시작한 연구회가 어느덧 스무 살을 맞아 성년이 됐다”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은 많았지만 정기 강좌를 통해 업데이트된 임상과 리서치를 나눌 수 있게 해준 연자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F&I 20주년 행사는 학술대회와 기념식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과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의 특별강연으로 채워진다.

 

먼저 박휘웅 원장이 ‘전악보철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전악보철과 관련해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접근이 용이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대희 원장은 ‘내가 쓰는 임플란트 잘 알고 사용하기(To Perfectly understand about the implants that I use)’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부 순서는 F&I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F&I 20주년 발자취’를 주제로 지난 20년 F&I 활동상을 되돌아본다. 이어 만찬과 함께 갈라디너 ‘F&I 20주년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