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황사대전 5.9℃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1.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매주 화요일 점심에는 온라인 ‘네오포럼’

URL복사

매일 300여명 실시간 참석
가입자 수 1,300명 육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매주 화요일 개최하는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 ‘허영구 원장의 네오포럼’이 화제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현재 32강까지 진행된 ‘네오포럼’은 가입자 수가 현재 1,288명에 달한다. 특히 평일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강의가 진행될 때마다 방송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카카오 오픈채팅방을 통해 매주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링크가 배포되고, 자유로운 임상토론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기업가이면서도 닥터허치과를 운영하는 임상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영구 대표는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저들이 더욱 올바르게 네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컨셉과 사용팁을 알려주는 등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편안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상악동 임플란트 정복하기 △임플란트 애니타임로딩 △파절된 스크루·임플란트 제거하기 등의 강연은 실시간 강의 후에도 다시보기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열기가 매우 뜨겁다.

 

다양한 이벤트도 ‘네오포럼’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 강의를 듣는 유저들을 위해 강연내용과 관련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정답을 맞춘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주는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1,200명이 넘는 유저들이 한 곳에 모여 매일 임상토론을 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치과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며 “네오도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달에는 ‘네오포럼’의 연장선으로 ‘바로가이드’와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온라인 심포지엄이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