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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학술탐구-지식공유 등 학술단체 본연 역할에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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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창립 20주년 학술대회 성료
지난 발자취 돌아보며 지속 발전 다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F&I임플란트연구회(회장 이상구·F&I)가 지난 21일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역대 회장을 지닌 고문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F&I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등 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F&I 이상구 회장은 “대한민국 치과계에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0년에 시작한 연구회가 어느덧 스무 살을 맞아 성년이 됐다”며 “이 뜻 깊은 순간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 학술탐구와 지식공유 등 학술단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크게 학술강연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학술강연에는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과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전악보철의 세계’와 ‘내가 쓰는 임플란트 잘 알고 사용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역대 회장을 지낸 바 있는 박휘웅 원장과 이대희 원장은 F&I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핵심 멤버. 특히 지금은 대한민국 개원의라면 모두가 알 정도의 인기연자로 성장했는데, 이날 강연에서도 명성에 걸맞는 뛰어난 임상지견을 소개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F&I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사와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은 “F&I는 다양한 연구 및 교육활동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임플란트 임상에서 올바른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오늘 F&I의 스무 살 성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F&I의 왕성한 활동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이 ‘F&I 20주년 발자취’를 주제로 지난 20년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하나씩 보며,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F&I는 업체 중심의 세미나가 주를 이루던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 초기부터 독립적인 임플란트 스터디그룹으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F&I는 현 이상구 회장과 회원들이 SIDEX 2016 임플란트연구회 경연세션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듬해인 SIDEX 2017에는 임플란트연구회 메인세션을 단독으로 맡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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