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KAO 추계학술대회 성황리에 마쳐

URL복사

550명 참가…11명 연자들의 알찬 강연 ‘호응’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이준석·이하 KAO)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550명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는 ‘Update your implant: 최신 임플란트 개념과 장비를 통해 임플란트 술식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를 대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11명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총출동해 △임플란트 기구에 관한 최신 견해 △임플란트를 위한 골이식재에 관한 최신 견해 △실패하지 않고 효율적인 임플란트 시술에 관한 고견 등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 모든 강의를 한 번 이상 시청했다”, “강연자나 강의 내용이 훌륭한 것은 물론, 학술대회 플랫폼이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매우 편리했다”, “학술대회 기간이 주말을 두 번 포함한 11일간이어서 여유 있게 모든 강의를 여러 번 시청할 수 있었다”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석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하지 못했고, 처음 도입된 온라인 학술대회여서 걱정과 부담이 많았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임플란트학계의 최근 동향과 새로 도입되는 장비들을 접목시켜, 한층 성숙된 임상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열띤 강연을 선보여준 연자들과 그간 학술대회를 준비하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명훈 학술대회장을 비롯한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KAO는 분기별 학술집담회를 통해 세부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양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명훈 학술대회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국에 개원의, 임상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학회의 모든 이사들이 열심히 준비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성황리에 마쳐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KAO는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신 학술 지견 및 임상 기술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