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내과, 턱관절

구강내과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성료’

URL복사

‘구강안면 신경병성 통증의 체계적 관리’ 주제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학회)의 ‘2021 춘계 학술대회’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구강안면 신경병성 통증의 체계적 관리’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안면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경병성 통증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근 늘어가고 있는 구강작열감증후군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세션I에서는 △박휴정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의 ‘구강안면 신경병성 통증 진단을 위한 검사’ △정재광 교수(경북대학교 구강내과)의 ‘구강안면 신경병성 통증의 분류와 감별진단’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세션II’에서는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의 ‘구강작열감증후군의 병태생리에 따른 맞춤 치료’ △문지연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의 ‘구강안면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 강연으로 다양한 통증 양상에 따른 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또 김서린(연세치대), 박미주(경북치대), 박좋은(단국치대), 우건철(연세치대), 정효정(연세치대) 선생의 박사 학위 논문과 정구현(단국치대) 선생의 석사 학위논문 발표도 진행돼 새로운 연구경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의학계 및 구강내과학회의 발전, 후학양성에 평생을 바치고 지난 2월 정년퇴임한 홍정표 교수(경희대 구강내과)와 윤창륙 교수(조선대 구강내과)의 기념사를 전하고 감사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치러지면서 별도의 기념행사는 치러지지 못했지만 앞서 지난해 10월 학회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