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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 학술집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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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총회에서 이재목 회장 연임 추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회장 이재목)가 지난달 26일, 온라인 정기총회 및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는 지난해 추계 학술집담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방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학술집담회에는 약 170명의 회원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소 제약이 없는 온라인 방식이었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도 다수의 회원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조골 증대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주제로 120분 동안 열강을 펼쳤다. 김도영 원장은 transmucosal GBR에 대한 저널 리뷰와 다양한 증례를 통해 치조골 증대술 시 치조골의 3차원적 형태 수복을 중요한 고려 요소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환자 친화적인 술식인 transmucosal GBR은 치조골 증대에도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단계와 시간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소개했다.


학술집담회 이후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회무·재무·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차기 회장으로 이재목 회장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연임을 확정했다.


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 이재목 회장은 “중앙학회와 긴밀한 소통과 교류로 지부를 활성화하고, 보다 다양한 학술정보를 제공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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