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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철학회,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학술대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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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명 등록-누적 접속자 5,413명 달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 제85회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보철학회는 지난 1일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대면방식의 Pre-Congress를 시작으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Ontact era, New horizons of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언택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들으며 풍성한 학술 향연을 펼쳤다.

 

온라인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 Dennis TARNOW 교수,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의 Hitoshi KATO 교수, 미국 텍사스 A&M 대학 조석환 교수 등 3명의 해외연자를 비롯한 총 16명의 유명 연자가 강연에 나섰고, Pre-Congress에는 구연발표를 비롯해 신임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전공의 연차별 교육, 우수보철의사 과정 졸업식 등이 진행됐다.

 

기초적인 보철치료 술식은 물론 임플란트 및 Digital dentistry에 대한 필수적이고 풍부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으며, 1,670명의 치과의사가 등록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 같은 날 다중 접속한 기록은 1회로 하더라도 누적 접속자는 1주일간 5,413명에 달했다. Pre-Congress 또한 부스전시를 비롯해 치과기자재업체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400명이 참석해 활기를 띠었다.

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된 구연과 포스터 발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학술대회 기간 중 학술대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부스 방문과 영상 시청 등 사전에 제시한 조건을 만족하는 참가자에 대한 경품추첨도 진행했다. 경품추첨은 학술대회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16일 오후 보철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함으로써 흥미를 더했다.

 

보철학회 권긍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술활동에 제약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면, 비대면 방식이 공존하는 보철학회 학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및 치과의사,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기자재 업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철학회는 12월 4일, 5일 양일간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86회 학술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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