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8.6℃
  • 흐림대전 8.4℃
  • 대구 6.5℃
  • 울산 6.9℃
  • 흐림광주 7.8℃
  • 부산 7.1℃
  • 흐림고창 6.5℃
  • 제주 10.8℃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아이오바이오 “병원 경영의 꽃길, 큐레이와 함께”

URL복사

지난 14일 스탭-원장 대상 세미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주)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는 지난 14일 ‘Just Do The Qray!’ 세미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탭 워크숍과 경영세미나로 구분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보이지 않는 병원 경영의 꽃길을 보여드립니다’는 주제에 걸맞게 큐레이를 이용한 임상활용 및 상담기법 등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치과진료스탭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은 아이오바이오 온라인교육플랫폼 큐레이에듀(qrayedu.com)를 통해 진행됐다. 아이오바이오 대표이자 베스트덴치과 원장인 윤홍철 대표가 직접 나서 큐레이를 이용한 환자 가치창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치과의사 대상 ‘AIOBIO 온라인 특별 치과경영세미나는 활발한 Q&A를 진행해 대면강의 못지않은 활기를 띄었다. 정명진 원장(가디언즈치과)의 사회로 △환자와 소통하고 신뢰를 이끄는 기술(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 △소아치과에서의 큐레이 임상활용 사례(손주효 원장‧연세맘스키즈치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큐레이 보험진료(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 △큐레이를 사용한 상담기법(강익제 원장‧NY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큐레이를 통한 상담기법과 프로토콜, 소아치과 임상사례, 보험청구방법 등 큐레이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줘 흥미로웠다는 평가다.

 

아이오바이오 측은 “치아 검사 분야를 개척한 큐레이에 대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강의를 마무리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이 컸지만, 온라인 세미나 개최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도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