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스트라우만 ‘BLX임플란트’ 환자와 술자 모두 사로잡아

URL복사

높은 인장강도와 친수성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 제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스트라우만의 ‘BLX임플란트’ 시스템이 즉시식립 프로토콜과 모든 인디케이션에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국내외 많은 임상의들과 환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BLX임플란트’는 지난 2019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임플란트로, 지난 2년간 임상의들로부터 뛰어난 고정력과 식립 편의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국내에는 올해 상반기 출시됐다.

 

스트라우만에 따르면 ‘BLX임플란트’는 디자인적으로 다양한 특장점을 가진다. 먼저 혁신적인 나사산 디자인을 들 수 있다. 국내 임상의의 선호도가 높은 테이퍼드 형태의 디자인과 함께 임플란트 하부에서 상부로 올라가면서 달라지는 나사산 디자인은 양방향 절삭이 가능해 과도한 삽입토크를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높은 초기 고정력을 제공한다.

 

바디 전체에 있는 플루트(Flute)는 치료의 효율성을 높인다. ‘BLX임플란트’의 플루트는 임플란트가 식립되면서 깎여진 Native bone들이 응축 및 재분배돼 높은 BIC(Bone to implant contact) 값을 가지게 한다. 이는 임플란트가 식립되면서 삭제될 수 있는 Native bone chip을 활용해 자가골 이식 효과를 유도한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도 눈에 띈다. ‘BLX임플란트’ 시스템은 직경 3.5㎜에서 6.5㎜까지, 길이 6㎜~14㎜까지의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된다. 덕분에 모든 임상상황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높은 강도의 재질적 특성을 가져 직경 3.75㎜ 임플란트로 구치부까지 식립이 가능, 보다 덜 침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다.

 

여기에 2009년 스트라우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록솔리드 재질을 채택해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티타늄 Grade 4보다 약 1.8배 높은 인장강도를 확보했다. 임플란트 표면의 경우 높은 친수성을 띠는 SLActive로, 치유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SLActive 표면은 기존 SLA 표면 대비 1.5배 확대된 표면적으로 뼈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 높은 BIC값을 보인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