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1.5℃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6.1℃
  • 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청소년 치아교정지원 등 하반기 주요사업 순항

URL복사

치과교정학회, 지난 7일 주요사업 설명 기자간담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경호·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7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바른이봉사회(회장 김경호)의 주요활동사항을 소개했다.

 

바른이봉사회는 교정학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봉사단체로 △대국민 교육 및 홍보사업 △연구지원사업 △장학사업 △청소년 치아교정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김수정 교수(경희치대)의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의 연령대별 유형에 따른 치과교정학적 치료효과 검증 연구’를 연구지원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울산대 박사과정 쟈 나얀시(인도) △서울치대 박사과정 지옹 니(중국) △연세치대 박사과정 류징(중국) 등을 장학사업 수혜자로 선정했다.

 

바른이봉사회의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는 청소년 치아교정지원사업은 올해 105명을 선정, 현재 교정학회 및 바른이봉사회 회원 치과에서 교정치료를 진행 중에 있다. 이로써 2003년부터 시작된 바른이봉사회의 청소년 치아교정지원사업의 수혜자는 모두 1,564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외에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교정학회가 진행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교정학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과대광고, 과도한 이벤트, 과도한 할인을 진행하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를 메인 캐치프레이즈로 △라디오광고 △지하철 내 부착광고 △유튜브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출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교정학회 관계자는 “교정학회의 설립목적이 학술적 교류라 하더라도, 회원의 90%가 개원의로 이뤄져 있고 회원들의 안정적인 치과경영을 위한 환경조성 또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집행부가 추진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 판단하고, 이번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