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9℃
  • 흐림강릉 7.8℃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대전 7.6℃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8.6℃
  • 구름조금부산 10.4℃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2.9℃
  • 흐림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10.7℃
  • 구름조금경주시 9.3℃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보바인, 콤프레셔와 멸균 증류수 발생장치 ‘인기’

URL복사

뛰어난 안정성…핵심부품 모터헤드 3년 무상보증 제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보바인(대표 최강석)의 콤프레셔 ‘dB COMP-X’와 멸균 증류수 발생장치 ‘Hygodem90’이 뛰어난 품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콤프레셔 ‘dBCOMP-X’는 ‘dBCOMP’의 최신버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산 모터헤드를 탑재,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실린더와 피스콘의 낮은 마찰로 압축된 공기의 열이 낮아 수분이 적게 발생하고, 덕분에 이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적다. 그 결과 콤프레셔의 수명이 연장되며 질 좋은 공기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콤프레셔 작동으로 발생하는 수분 및 불순물은 △냉각쿨러 △워터 세퍼레이터 △드라이어 등을 거쳐 완벽히 제거된다. 디보바인은 현재 ‘dBCOMP-X’의 핵심부품인 모터헤드에 대한 3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 Durr사의 멸균 증류수 발생장치 ‘Hygodem90’도 개원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도관에 직접 연결해 멸균 증류수를 멸균기에 바로 공급하는 구조를 채택, 식염수를 멸균수로 오인해 투입하는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대부분의 스탭이 여성인 치과진료 현장에서는 무거운 증류수를 멸균기에 넣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Hygodem90’은 간단히 레버를 돌리는 것만으로 증류수를 멸균기에 공급할 수 있다.

 

품질도 입증됐다. 공인시험기관인 KTR의 시험결과,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어떤 멸균 증류수보다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크기도 작아 큰 공간적 제약 없이 설치 가능하며, 1년에 약 840리터의 멸균 증류수를 생산할 수 있어 기존 증류수 대비 경제성도 뛰어나다.

 

디보바인은 “전국 어디에서도 당일 서비스가 가능한 대도시 중심의 거점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신속한 대응 등 최상의 서비스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