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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Osstem Meeting 2021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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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현재를 살펴, 미래 도전 과제 조망
11월 27~28일 오스템트윈타워, ‘덴올’서 온라인 생중계
첫 ‘Digital Dentistry Contest’에 이목집중, 다양한 이벤트까지 가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픽스처 판매 세계 1위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오스템트윈타워에서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오스템미팅은 첫날인 다음달 27일 오스템 최초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학술행사가 진행되는 다음달 28일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연자로 나서 양질의 임상강연은 물론, 라이브 서저리 등을 펼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덴올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생중계될 예정으로, 전 세계 치과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스템은 지난 2004년 치과의사의 임상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임플란트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미팅’을 시작, 임플란트 임상지식과 트렌드를 나누는 학술의 장으로 성장시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임플란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8년부터는 오스템 해외법인이 설립된 각 국가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국가별 오스템미팅을 진행함으로써, 치과의사 임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전 세계 치과계에 전파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으로 부상했다.

 

오스템은 지난해 새롭게 이전한 ‘오스템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오스템미팅 2020 서울’을 개최해 덴올과 유튜브 등을 양질의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를 현장에서 보듯 생생하게 전달했다. 당시 이틀간 4만뷰 이상 시청기록을 달성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오스템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오스템미팅을 개최하게 된 것. 지난 상반기에 개최한 오스템미팅은 누적 시청 5만뷰 이상을 달성하면서 언택트 시대 웨비나 열풍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첫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에 주목
이번 오스템미팅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오스템이 처음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는 것. 오스템 측은 “디지털 치과시장을 선도할 치과의사를 발굴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경연대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Digital implant guided surgery & Prosthodontics와 Digital CBI(Crown, Bridge, Inlay)’를 주제로 Oral Session과 Poster Session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덴올 통해 예선전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중계, 드디어 다음달 27일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이 치러지게 된다. 현재 Oral Session 1차 예선 투표가 진행 중(오는 31일까지)이며, 2차 예선 투표는 11월 1일 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먼저 Oral Session은 임상증례 발표 세션으로, 온라인으로 1, 2차 예선에서 심사위원 점수와 덴올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한다. 이들 본선 진출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당일 라이브로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경연대회 대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오스템과 임상연구계약(500만원)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금상은 50만원의 상금과 마찬가지 임상연구계약(500만원)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Poster Session은 OneGuide와 OneJet, Digital CBI 관련 주제로 임상증례나 포스터 양식의 논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논문 5편, 임상증례 30편)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가 열리는 오스템 트윈타워에 전시될 예정이다.
 
아날로그 수술과 디지털 수술의 만남
본격적인 오스템미팅 학술행사가 펼쳐지는 다음달 28일에는 ‘Collaboration of Digital and Conventional Surgery’를 주제로 오스템 트윈타워 대강당 및 온라인 생중계로 다양한 임상강연 및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된다.

 

오스템 측은 “전세계 치과의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덴올을 통해 5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생중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 시 사전등록신청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총 6개의 강연과 1개의 디스커션, 1개의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될 예정으로, 정현준 원장, 조용석 원장, 조영진 원장, 손미경 원장, 박창주 교수, 이인우 원장 등 국내 임플란트 대가들이 임상강연을 펼친다.

 

또한 해외연자 강연도 준비돼 있다. 이탈리아의 Prof. Marco Tallarico와 Dr. Andrea Ricci의 색다른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는 김용진 원장이 맡아 ‘원가이드를 이용한 전악 임플란트 식립 및 즉시 부하’를 주제로 진행한다. 

 

한편, 김용진 원장과 박창주 교수 그리고 이인우 원장은 ‘Review of the Osstem Meeting' Live Surgeries’를 통해 역대 오스템미팅에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의 변천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도 기대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및 학술행사 외에 이번 오스템미팅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스템 치과기자재 전시회를 통해 임플란트, 디지털 제품, 의료장비, 재료 및 제약 등 오스템의 주요 제품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키오스크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논문과 포스터 수상작은 물론, 모든 참여작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신사와 아가씨’ 등 드라마 촬영 장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스템 트윈타워의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는 사옥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참가 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 시청자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 세션마다 이벤트를 진행,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로그인해 시청하는 치과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온라인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오스템은 커피 쿠폰, 베이커리 쿠폰, 갤럭시탭, 갤럭시 워치, 갤럭지 Z폴드 등 행사 양일간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다.

 

참여신청은 덴올 사이트 또는 담당 오스템 영업사원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보다 빠른 방송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은 사전등록이 필수다.

 

[연자 인터뷰]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
‘완전무치악’ 디지털로 수술부터 보철까지

이번 OSSTEM MEETING SEOUL(이하 오스템미팅)에서 라이브 서저리 연자로 나서는 김용진 원장. 그는 ‘Full arch implant rehabilit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해 수술 및 보철 마무리까지 원활하게 소화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Q. 다양한 학술행사 및 세미나에서 디지털 가이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 선보일 내용은 무엇인가?

 

-지난 2016년에 열린 오스템 미팅 라이브 서저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항상 디지털 가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을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선보여왔다. 이번 오스템 미팅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가철성 보철물 제작이 어려운 완전무치악 환자에서 디지털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및 수술 직후 사전 제작된 임시 보철물을 적용해 즉시 부하를 하는 증례를 직접 보여주고자 한다.

 

상·하악 완전무치악 환자에서 상악과 하악에 모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사전에 제작된 임시 보철물을 적용해 즉시 부하를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상악에서는 치조정 접근법의 상악동 거상술을 새로 출시한 OneCAS Kit를 사용해 시행할 예정이다. 제한된 시간 내에 상·하악에서 다수 임플란트를 정확하게 식립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Q. OneGuide 시스템을 풀마우스 케이스 적용했을 때 어떤 점이 유리한가?

 

- 이전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완전무치악 환자를 수술할 경우 기준이 되는 치아가 없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잡기가 어려웠다. 즉, 술자의 경험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적용하게 되면 먼저 이상적인 보철적 디자인을 하고 그에 따른 이상적인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를 정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술 시 임플란트의 위치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선택적인 절개와 피판 거상이 가능하므로 환자에 대한 침습도도 줄어들게 된다. 무엇보다 사전에 제작된 임시 보철물을 이용한 즉시 부하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수술법이라고 생각한다.

 

원가이드 시스템은 오랜 기간의 검증된 높은 절삭효율을 가진 드릴 시스템을 적용해 드릴링 시퀀스가 간단하다. 따라서 다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전악 임플란트 수복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가이드의 정확성도 우수해 사전 보철을 적용하고자 할 때도 매우 용이하다.

 

Q. 이번 오스템미팅에 거는 기대는?

 

-오스템미팅을 통해 전세계 임상의들이 오스템 제품에 대한 정보만을 얻어가는 것이 아닌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배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그로 인해 전세계 임플란트, 더 나아가서는 치과 임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행사가 되길 바란다.
특히 그 동안 디지털 가이드를 사용해 시행했던 오스템 미팅 라이브 서저리에 대한 리뷰 세션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만 봤던 라이브 수술 증례들의 최종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이브 서저리 전에 라이브 수술을 진행했던 연자들이 모여서 리뷰와 토론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클 것이라 생각된다.

 

 

[연자 인터뷰] Prof. Marco Tallarico(Italy)
“디지털 가이드 무한한 가능성 제시할 터”

 

이번 OSSTEM MEETING SEOUL(이하 오스템미팅)에는 두 명의 해외연자 강연이 마련돼 있다. 그 중 이탈리아의 Marco Tallarico 교수는 지난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된 오스템미팅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 바 있다. 더욱이 그는 당시 ‘Covid-19_Voice of Together with Osstem Meeting Online’ 기부 캠페인에 동참, 5,000유로를 기부하기도 했다. Marco Tallarico 교수로부터 이번 오스템미팅에서 펼칠 강연내용과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를 들어봤다.

 

Q. 지난해 진행된 오스템미팅 온라인에서 ‘How To Utilize Digital Technology in Implant Dentistry To Its Full Extent’를 주제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 이번 오스템미팅에서 펼칠 강연 내용은 무엇인가?

 

-이번 나의 강연 키워드는 ‘The Next Level’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난해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라이브 서저리로 진행한 케이스가 이후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라이브 서저리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고, 그 순간 흥미를 유발시키지만, 완성된 케이스가 아니다보니, 청중들에게 그 이후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여운을 남기곤 한다. 그래서 ‘New Challenges in Guided Surgery’를 타이틀로, 수술 이후 보철로 가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도전과제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Guided Surgery는 ‘Prosthetically Driven’ 컨셉일 수밖에 없고, 결국 마무리 보철이 임플란트의 성공을 가늠하는 핵심이라 생각한다.     

 

Q. 현재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보는가?

 

-정확도 측면에서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본다. 나를 포함한 많은 동료 치과의사들의 임상연구를 통해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의 정확도는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더불어 메탈 슬리브가 없는 가이드 디자인 채택으로 정확도는 더욱 정밀해졌다. 그럼에도 까다로운 전악 수복 및 즉시 식립 등 몇 과제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기에 연구와 열정이 남은 과제를 풀 수 있는 키(key)라고 생각한다.

 

Q.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치의학계에서의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를 위시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관심과 그 수준은? 

 

-디지털 텐티스트리에 대한 관심은 놀라울 정도다. 기존에는 ‘불가능한 사례’에만 제한적으로 가이드 시스템이 고려됐다면, 이제는 ‘Prosthetically Driven’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가이드 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Change your mind!’ 마침내 가이드 시스템의 진짜 장점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가이드 서저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유럽 내에서도 전반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Q. 과연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은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에 솔직히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즉시식립, 디지털 보철, 심미 보철 쪽이 주목받는 분야가 아닐까 싶다. 이제 우리는 스마일 시뮬레이션에서부터 가상 왁스업, 임플란트 치료 계획 및 최종 보철 디자인 등 치료의 모든 과정을 ‘Digital Work flow’로 진행할 수 있다. 

 

Q. 지난해 오스템미팅 온라인에 참가하면서 매우 뜻 깊은 기부까지 했는데...

 

-지난해 오스템으로부터 이스탄불에서 예정됐던 오스템 월드 미팅이 연기된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다. 당시 코로나 초기 상황이었고, 모두를 위해 합당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다만, 오스템 미팅에서 라이브서저리를 하기로 돼 있었고, 이를 위해 환자도 섭외해 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약속은 마땅히 지켜야 했다. 그래서 오스템에 계획된 수술을 연자비 없이 자발적으로 진행할 테니,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하는 아이디어를 제안을 했다.

 

오스템에서 해당 취지에 공감해 수술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고, 내가 고사한 연자비에 해당되는 금액을 내 명의로 기부해 주기로 했다. 거기에 더해 오스템도 매칭되는 금액을 함께 기부하고 펀드레이징 캠페인을 열어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의 건강증진 및 빈곤, 문맹 퇴치 등 노력에 동참하는 기회가 됐다. 

 

Q. 마지막으로 오스템임플란트 및 세계적인 임플란트 학술행사인 오스템미팅에 대한 의견은?

 

- 오스템은 기본적으로 검증된 표면처리와 정확하고 정밀한 체결, 그리고 이를 위한 키트 및 드릴링 프로토콜을 갖추고 있다. 이런 기본기를 바탕으로 오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런 오스템의 성장에 동참해 오스템의 글로벌 스피커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영광스럽다.

 

이제 다음 단계는 오스템을 진정한 세계 1위 임플란트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것이다. 오스템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임플란트고, 세계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필요한 것은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취지에서 나와 오스템 유럽이 함께 기획하고 있는 ‘Osstem Hiossen Meeting in Europe’을 소개하고자 한다. 내년 10월 28~29일 로마에서 열리는 이 오스템 하이오센 유럽 미팅을 통해 ‘All together we can do it’이라는 메시지를 전세계 치의학계와 오스템 사용자에 전달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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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EU)는 지구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해 과거에 비해 공격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Tax)는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다. 특히 EU는 2021년 7월 14일, 2030년까지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하기 위한 입법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탄소국경세(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를 도입했다. CBAM은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자국 제품보다 탄소 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한다. EU는 CBAM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들이 현실화되면서 각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태양에너지, 지열에너지, 해양에너지, 바이오에너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중국은 화석연료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고 가장 많은 신재생 설비용량을 갖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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