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3.8℃
  • 흐림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0.1℃
  • 구름조금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5.8℃
  • 구름조금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미팅 2021 서울’ 26개국 온라인 생중계

URL복사

글로벌 누적 8만 뷰 달성…첫 디지털 경연대회도 호평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및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26개국에 송출됐으며, 양일간 누적 8만2,000 뷰 이상을 달성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첫날 진행된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에서는 구연 부문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라이브 강연과 시상이 진행됐다.

 

구연 부문 대상은 ‘Functional and Esthetic Facial Reconstruction with 3D Printing Implant’를 주제로 강연한 이의룡 교수(중앙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석범 원장(오늘치과), 김수진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 윤호진 전공의(조선대치과병원 치주과), 허성웅 원장(광주탑치과), 전솔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보철과), 이성희 전공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고상훈 원장(고르다치과의원)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포스터·논문 부문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Accuracy of guided implant surgery using TRIOS, Oneguide and mini-screws on edentulous patients’ 논문을 제출한 이은진 원장(명치과)이 수상했고, 강용욱 원장(고르다치과),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 신선희 원장(샘모아치과), 안교진 원장(서울더안치과)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임상증례 대상은 10명, 금상은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둘째 날 이어진 오스템미팅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을 비롯해 중국 중화구강의학회 민영분회 Dr. Cheng Zheng 상무위원, 러시아 모스크바대학의 Ushakov Andrei Ivanovich 교수 등 세계 각국에서 축사가 이어졌다. 최규옥 회장은 인사말과 함께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을 소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오스템미팅은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다양한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첫 세션은 오스템 인기 연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현준 원장이 'New era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조용석 원장이 '임플란트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적절한 식립 깊이의 근거와 최종 깊이 조절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영진 원장이 'IARPD, My favorite solution using RPD’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들려주었으며, 이어 손미경 교수가 ‘How to apply the conventional RPD concept to IARPD?'를 주제로 명강연을 펼쳤다.

 

특히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는 지난 2004년부터 선보인 라이브 서저리 변천사를 리뷰하는 시간이 특별히 마련됐다. 박창주 교수, 김용진 원장, 이인우 원장이 디지털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던 환자들의 근황 및 에피소드를 들려줘 흥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김용진 원장이 연자로 나서 ‘Full arch implant rehabilit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주제로 완전 무치악 환자의 전악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이수영 원장이 디지털 보철로 즉시 부하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해외연자 특강에서는 Tallarico 교수와 Ricci원장이 각각 'New challenges in guided surgery', 'How digital dentistry has changed my prosthetic treatment planning'를 주제로 색다른 디지털 강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오스템미팅은 전세계 26개국에 5개 국어로 생중계돼 그 어느 때보다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누적 8만2,000 뷰중 해외만 2만4,000 뷰가 넘은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오스템 본사 1층과 4층 전시장에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포스터 논문과 임상증례, 구연 발표 영상 등 575편을 키오스크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K5, OneJet LCD 등 오스템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부스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스템 측은 “이번 오스템미팅은 26개국에 5개 국어로 송출돼 행사 전부터 세계 각국에 있는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오스템이 치과의사의 진료를 도와주는 회사라는 인식이 전 세계 치과인들에게 각인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자유와 공익
지난 4일, 법원은 현 정부가 최근 시행하고 있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고 판결했다. 최근 코로나 19의 증가로 인해 정부는 학원 등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방침을 시행했다. 이에 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에 포함한 조치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를 신청해 일부 인용된 것이다. 법원은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학원 등 교육시설과 직업훈련기관,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방역패스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법원은 정부 조치가 백신 미접종자 중 진학과 취업 등을 위해 학원과 독서실을 이용하려는 사람의 교육의 자유 및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직접 침해했다고 판단하였고, 정부가 차별적 조치를 정당화할 정도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였다. 더불어 돌파감염 사례가 많아지면서 통계적으로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자 간의 차이에서 미접종자가 코로나를 확산시킬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과 공공의 이익인 공익이 대립할 때 있어서 균형에 대한 문제를 던져주었다

재테크

더보기

국내 1위 배당 ETF, ARIRANG 고배당주로 배당 투자하기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조금 있으면 2년이 된다. 2020년 3월 연준(Fed)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를 통해 파격적으로 달러를 머니 프린팅(money printing)했다. 2021년에는 유통되고 있는 달러 중에서 지난 1년간 새로 풀린 달러가 유통량의 30%가 될 정도였다. 현금의 가치는 땅으로 떨어졌고, 주식시장에서는 성장주 위주의 미국 나스닥 지수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2018년) 이후부터 미국의 기준금리가 고점에서 저점으로 인하하는 동안 가치주와 배당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2020년 3월 이후에도 가치주, 배당주, 리츠 등의 하락률이 성장주 보다 더 높았고 반등도 강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성장주와 가격 격차가 커졌다. 2021년 11월부터 양적완화 축소(Tapering)가 시작되면서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를 마무리하고 2022년부터는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2022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소외 받던 가치주와 배당주, 리츠들도 성장주와 키 맞추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상승 모멘텀이 은행, 보험 등 금융업종에 긍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국내 1위 배당


보험칼럼

더보기

틀니유지관리의 보험 청구

이번 호에는 65세 이상 보험틀니 치료의 각 단계가 모두 완료된 후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치료 종료 후 유지관리는 무상 유지관리와 유상 유지관리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무상유지관리 기간을 ‘사후점검기간’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기간에는 처치와 관련된 비용은 산정할 수 없고 진찰료만 청구하게 된다. 이러한 틀니의 사후점검기간은 장착 후 3개월까지, 그리고 최대 6회까지 적용된다. 만약 틀니 제작 후 사후점검기간 중 심하게 파절되어 수리가 불가하고 재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도 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필자도 환자가 틀니를 소독하려고 매일 저녁 물에 넣고 끓여 틀니 장착 이틀 만에 변형돼 재제작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처럼 틀니 파손에 대한 귀책사유가 환자에게 있다고 해도 무상으로 재제작해야 했다. 이러한 경우 치과에 부당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건강보험 틀니 제작 환자가 65세 이상인 점, 틀니 장착 및 유지를 위해서는 틀니 사용상의 주의사항 및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가가 책정됐고, 사후점검기간 동안 심각하게 파절된 데에 대한 환자의 귀책사유를 객관적으로 증빙할 방법도 부재해 무상으로 운영해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커져가는 의료인 ‘주의의무’ 중요성

■ INTRO 의사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주의의무를 준수하여야 하고, 응급실 등에서 응급환자를 대하는 응급실 의사는 특히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실제 응급실 의사가 뇌출혈 환자를 단순 취객으로 착각하고 그냥 귀가시켜 환자가 목숨을 잃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대법원은 당시 응급실 당직의에게 환자나 보호자에게 아무 설명도 하지 아니하고 귀가시켜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금고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였습니다. ■ 사실관계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환자 A씨는 2014년 5월 새벽 의사 B씨가 당직근무 중이던 병원 응급실에 후송됨. - 환자 A씨는 당시 오른쪽 눈에 멍이 들고 코피가 난 상태였음. - A씨는 응급실에 도착한 후 화장실로 이동해 소변기에 대변을 보고, 바닥에 토하며 뒹구는 등 이상행동을 함. - 그러나 응급실 당직 의사 B씨는 A씨를 단순 주취자로 판단해 퇴원처리함. - A씨는 그날 오후 5시경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 ■ 재판부의 판단 1심과 2심 재판부는 환자 A씨가 술에 취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