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5℃
  • 구름조금대전 -2.7℃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2.7℃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콤팩트한 구성으로 최적의 진료환경 제공

URL복사

술자가 편한 유니트체어…비교불가 가성비는 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이 인기다. 필수 기능들로 콤팩트하게 구성된 ‘bright Alone’은 공간적인 측면에서 남다른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애프터서비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심플한 구조로 개발됐음에도, 혼자서도 진료가 가능한 어시스트 석션을 탑재하는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특히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bright Alone’을 찾는 치과가 점차 늘고 있다. 최근 확장 이전한 이원용 원장(미소심는치과)은 이러한 장점에 매료돼 ‘bright Alone’을 적극 도입했다.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하는 ‘bright Alone’

이원용 원장은 평소에도 편안한 진료환경을 위한 것이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도 확장 이전을 하며 모든 유니트체어를 ‘bright Alone’으로 교체했다. 이 원장은 “가성비를 떠나 ‘bright Alone’은 술자에게 편리한 최고의 유니트체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매일 같이 사용하는 필수장비인 만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는 유니트체어 구매요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원용 원장 역시 애프터서비스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덴티움이라는 브랜드와 담당 영업사원과 쌓인 신뢰로 애프터서비스까지 굳건한 믿음을 가지게 됐다고. 깔끔하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술자의 편리성,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후관리 등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이원용 원장은 현재 총 9대의 ‘bright Alone’을 사용 중이다.

 

‘bright Alone’은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 원장은 “1인 진료를 가능하게끔 하는 ‘bright Alone’의 구성은 사용자 편의성에 최적화돼 있을 뿐 아니라 굉장히 심플하다. 함께 근무하는 치과위생사들도 스케일링 시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용 원장은 환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높게 평가했다. 이 원장은 “치료를 진행하다 보면 환자가 자세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른 유니트체어의 경우 아무리 자세를 바꿔 잡아도 환자가 불편함을 호소하곤 했는데, ‘bright Alone’은 환자의 체형에 최적화돼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 키가 큰 환자를 위한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도 상당히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원용 원장은 ‘bright Alone’의 핸드피스 그립감이 우수하고, 스툴도 편의성이 뛰어나 술자 및 어시스트의 포지션 변경에 매우 유리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철저한 사후관리, 러닝커브 ‘제로’

설치 교육 및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면 기능이나 조작감 등을 익히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이와 같은 러닝커브 기간에 덴티움은 치과에 상주하며 사용상에 있어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원용 원장은 “설치 다음날부터 유니트체어의 기능을 하나씩 모두 테스트해줬다. 진료가 시작된 뒤에도 담당 직원이 이틀간 치과에 상주하며 사용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개선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덴티움의 철저한 사후관리 덕분에 러닝커브를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새장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현재 남아 있는 유니트체어도 향후 덴티움의 ‘bright Alone’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금까지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그 노력이 최근 유저들의 호평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상품적인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S&P500 자산배분, 2025년을 마감하며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강세, 이른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경기 둔화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을 근거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랠리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이 기준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하는 일이 보다 본질적인 과제가 된다. 자산배분 투자는 특정 자산의 단기성과를 맞히는 데 목적을 둔 전략이 아니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자산과 불리해지는 자산을 구분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위험 대비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준금리는 자산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동일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해석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에서 금리 인하 국면에 해당하는 오른편 구간을 A-B-C-D로 나누어 살펴보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