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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시로나, 지난 10일 ‘DS Core’ 론칭쇼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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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험 기회” 한국 적극 공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신개념 오픈 플랫폼 ‘DS Core’ 론칭 기념으로 진행한 브랜드 론칭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론칭쇼에는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200여 명의 치과인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The Future of Digital Dentistry: 새로운 디지털 유니버스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론칭쇼는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치과의 미래를 위한 개방형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DS Core’를 소개하고, 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프로필 사진 촬영 이벤트, 가수 박지헌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돼 열기를 더했다.

 

 

‘DS Core’는 기존 △Primescan △Primescan Connect △Primeprint △Axeos 등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장비를 원활하게 연결,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수 있다. 단일 플랫폼에서 필요한 모든 환자 파일을 공유해 기공소 등과 함께 치료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할 수 있고, 별도의 설치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브라우저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치과 내에서 이뤄지는 전반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덴츠플라이시로나 Boris IP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선물하고, 환자에게는 더 빠르고 편안한 치료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임상가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덴츠플라이시로나와 함께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Gordon Thompson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저는 “지난 40년간 디지털 치과계를 이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선두주자라는 자부심도 강하다. 앞으로도 임상가들의 귀한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더 좋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론칭쇼에서는 치과계 명연자로 꼽히는 연자들의 강연도 펼쳐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의 ‘디지털 치과의 확장 가능성을 열다: DS Core’ △박시찬 원장(늘푸른치과)의 ‘모든 디지털 진료의 시작점: Primescam Connect’ △서상진 원장(예인치과)의 ‘Capture & See more: CEREC, Axeos’ △이윤정 원장(당산원치과)의 ‘Treat more: SureSmile’ 등의 강연이 펼쳐졌고, 각 연자는 덴츠플라이시로나 제품 유저로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한편, 제품을 효과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사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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