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강연 - 보존 다양한 Hypersensitivity 극복 :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5월 30일(토) 15:00~17: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6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공동강연이 마련돼 주목된다. 오는 5월 30일 401호에서 진행되는 공동강연은 지각과민, 수복 후 민감증 등 임상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이명진 교수(전북치대)는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 원인부터 진단, 그리고 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상아질 병태생리를 기반으로 한 발생 기전과 검사법을 포함한 진단 접근을 정리한다. 기존 치료법과 함께 상아세관의 생리학적 밀폐를 통한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 김현정 교수(경희치대)는 ‘술 후 과민반응 정복하기 : 왜 시리고, 어떻게 해결할까?’를 다룬다. 접착 과정이 민감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자가산부식과 산부식 후 수세 방식의 차이를 근거 기반으로 분석하고 △상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가 지난 4월 7일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지부는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이사회는 새 집행부가 조직과 역할을 정비하고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장단 및 부서별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주요 사업과 조직 체계를 점검하며 회무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지부 대표사업인 SIDEX 2026 준비도 본 궤도에 올랐다.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직 신설을 위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확정했다. 제40대 집행부의 공약 추진 방향도 재확인했다. △불법치과 전면 대응 △진료스탭 긴급 지원 2.0 △병원경영개선 지원 확대 △병원 행정 간소화 △SIDEX 운영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주요 공약 이행을 위해 집행부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약 실현을 뒷받침할 조직 정비도 병행됐다. 병원경영개선,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대응,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4월 3일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구강악안면외과 최해인 교수와 손민정 인턴, 조선치대 원내생들이 함께 참여해 진료와 교육을 진행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어진 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기본 진료가 이뤄졌다. 진료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구강관리 인식 개선을 도왔다. 이동치과진료버스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접근이 쉽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구 빛고을건강타운,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 등 광주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순회하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중심의 진료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최해인 교수는 “이동진료버스가 치과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오는 4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슬로우치매 선포식’을 개최한다. 치매 치료와 돌봄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방과 지연 전략을 함께 추진하는 통합적 치매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혁신은 가장 빠르게, 치매는 가장 느리게”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의료, 돌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적 실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치매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대응 체계를 재정립하겠다는 취지다. 임지준 이사장은 “치매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치료와 돌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과 지연 전략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번 선포식은 대한민국 치매 시계를 하루라도 늦추기 위한 첫 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포식 이후에는 구강, 영양, 운동, 인지, 재활, 돌봄 등 다양한 분야 전문 직역이 참여해 국민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생활 실천형 슬로우치매 국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임지준 이사장은 지난 3월 18일 한창민 의원을 만나 치매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지난 3월 23일 제16회 미니쉬코스를 통해 수료생 33명을 배출했다. 누적 수료생은 총 375명이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생체모방이론(Biomimetics)을 기반으로 손상된 치아를 자연치에 가깝게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프렙·스캔·본딩·교합·세팅 등 주요 술식 전반과 원데이 치료 프로세스를 포함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16회 코스는 지난 3월 14~15일, 21~22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치료 과정 전반을 익히는 한편,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술식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 수료 이후에는 임상 숙련도 평가와 자격 심사, 병원 시설 실사를 거쳐 ‘미니쉬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미니쉬프로바이더 네트워크는 국내 43곳을 비롯해 일본 46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등 총 99개 치과로 구성돼 있
북촌의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발걸음이 자연스레 느려지는 곳이 있다. 통유리 너머로 한옥 지붕이 보이고, 그 풍경을 배경 삼아 조용히 책장이 늘어선 공간. 도시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외부 소음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서점 ‘이라선’이다. 이라선의 공간은 직사각형 구조의 열린 형태로, 시야가 트여 있어 책장 사이를 거닐며 자연스럽게 시선이 흐른다.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과 한옥 지붕의 선이 공간 안으로 스며들면서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부드럽게 흐린다. 이라선을 이끄는 김진영 대표는 이 공간을 ‘책을 판매하는 장소’로 규정하지 않는다. 사진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고, 감상의 결을 공유하는 곳에 가깝다. 사진집이 낯설다고 느끼는 방문객에게도 이라선은 그 문턱을 낮춘다. 서가에는 사진사의 흐름을 짚는 고전적인 작업부터 실험적인 독립 출판물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사진집이 놓여 있다. 유명 작가의 대표작부터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마주치기 어려운 개성 있는 책들도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특이한 책이 많다’는 방문객의 반응은 이라선이 가장 반기는 평가다. 낯섦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지점에서 사진책의 매력이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라선이라는 이름에는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지난 3월 29일 ‘제5회 스피덴트 Hands-on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피덴트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조경모 교수(강릉치대)와 손성애 교수(부산치대)가 복합레진 수복과 관련된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과 실습’을 주제로 재료 특성과 임상 적용 과정을 짚었고, 수복 과정 전반을 단계적으로 정리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수복 및 Diastema 전략’을 다루며 전치부 심미 수복에서의 접근 방법과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프로그램은 실습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교수의 지도 아래 스피덴트 레진 제품을 활용한 직접 수복 술식을 구현하며 단계별 포인트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술식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부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 참가자는 “프로그램이 탄탄히 구성돼 있어 수복과 관련된 임상 고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마약류를 강력범죄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엄정하게 처벌하고, 의료현장에서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백혜련 의원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마약류 범죄 처벌 강화와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 보완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개정안은 살인, 강간 등 중대 범죄를 목적으로 타인에게 마약류를 제공하거나 투약한 경우 가중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두 번째 개정안은 의료현장에서의 마약류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의료법 개정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의사·치과의사는 마약류 처방 및 조제 시 기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뿐 아니라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처방 거부 근거를 NIMS 확인 결과에만 한정하고 있어, DUR을 통해 확인된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 정보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은 DUR 확인 결과 오남용 우려가 있는 경우에도 의료인이 처방 또는 투약을 거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반복 처방이나 남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전문 기업 디오에프(DOF)가 자체 개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FREEDOM Air’는 일반적인 구강 스캔 기능과 All-on-X를 위한 포토그래메트리(PIM Solution)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2-in-1 시스템이다. 145g의 초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FOV)을 통해 술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정밀한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 디오에프는 장비 도입 시 치과가 느끼는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중심의 방문 데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바쁜 진료 일정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팀이 직접 원내를 찾아 장비 사용법과 스캔 노하우를 안내한다. 기공소 연계를 통한 보철 제작 및 결과 확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상가는 실제 스캔 데이터 기반으로 제작된 보철물을 직접 확인하며 정확도와 디지털 워크플로우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보건의약단체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는 지난 4월 6일 보건의약단체 및 관계부처와 함께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와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12개 단체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의료제품 수급 상황과 정부 대응 방향, 단체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부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품목 가운데 수요가 높은 대상에 대해 신속히 집중·관리하고 즉각 대응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생산 단계에서는 산자부와 식약처가 원료 공급과 생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일일 단위로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수액제 포장재, 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등 6개 품목을 집중 관리 중이다. 현장에서 수급 우려가 제기된 멸균포장재, 약포장지, 약통, 의료폐기물통 및 봉투 등에 대해서도 별도 관리 방침을 밝혔다. 집중 관리 품목에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가 오는 4월 2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알쓸신知: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할만한 지식’을 주제로, 임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근관치료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다룬다.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비치성통증; 치아가 원인이 아닌 치아 주위 통증 10가지’를 통해 감별 진단의 중요성을 짚고,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는 ‘약 많이 먹는 환자, 치과치료 전 체크해야 할 포인트’를 주제로 전신 상태를 고려한 진료 시 주의사항을 정리한다. 이어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접착 수복을 활용해 근관치료한 치아의 수복’을 발표하며, 근관치료 이후 치아 수복과 관련된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 오후 세션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좋은 점들’로 시작된다. 이어 손원준 교수(서울치대)는 ‘Emerging Biomaterials and Technologies in Endodontics: Present Challenges and Future Solutions’을 통해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재료와 기술, 그리고 향후 과제를 제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4월 1일 ‘2026학년도 장학금 및 가운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과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 안성호 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진,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동창회 장학생과 치과대학연구·발전기금재단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가운 전달식에서는 학년별로 실습 단계에 맞춘 가운을 전달했다. 석사과정 3학년에게는 임상실습 가운이, 학사과정 2학년과 석사과정 1학년에게는 실습가운이 각각 지급됐다. 학사 2학년 채지영 학생과 석사 1학년 임형우 학생이 대표로 가운을 전달받았다. 전남치대총동창회는 매년 재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전남치대총동창회 측은 “장학사업과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전기금 사업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 지역에 장애인을 위한 전담 구강진료 기반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지난 3월 31일 ‘경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지원에 병원 자체 자원을 더해 구축된 공공의료 인프라다. 경북은 등록 장애인 수가 약 18만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문 치과 진료시설이 부족해 지역 내 의료 공백이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거나 장기간 대기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센터는 일반 치과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마취 및 행동조절이 가능한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특성을 고려한 전용 장비와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안동병원은 경북 권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치과 및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공중보건의, 마취간호사, 치과위생사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인건비와 운영 자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병원 측은 센터 운영을 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윤은희 회장을 중심으로 한 19대 집행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서여치는 지난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임원선출을 통해 윤은희 회장을 비롯한 19대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이후 주요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먼저 서여치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에서 2인 1조 진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에는 19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봉사를 진행했다. 첫 학술집담회는 6월 9일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며, SIDEX 기간에는 대여치와 함께 여성회원들을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간식, 음료를 제공하며 휴식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원 소통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회원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화합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여치 윤은희 회장은 “여성치과의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면서 “학술집담회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즐거운치과생활(이하 즐치)’ 2026년 봄·여름호(통권 182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연령대별 치아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치아 물성 장애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구강 문제를 쉽게 풀어냈다. 통합돌봄지원법, 완화의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해 치과와 사회 돌봄의 접점을 짚었고, 미술, 여행(산마리노·케냐·교토), 독립서점 이야기 등 다양한 문화·교양 콘텐츠를 더해 읽는 재미와 휴식의 요소를 함께 담아냈다. 즐치 편집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평가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발간 과정을 돌아봤다. 박지혜 편집인(서울지부 공보이사)을 비롯해 김형일·안병덕·엄찬용·황지영·박인영 위원 등 총 6권의 발간을 함께해온 위원들이 참석해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미를 되짚었다. 박지혜 편집인은 “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매 호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올 수 있었다. 올바른 치과정보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해온 시간이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며 “각자의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