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점검에서 부당광고 291건을 적발하고,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는 보청기, 의료용 침대 등 주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게시물 총 29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는 의료기기 불법 해외직구 광고 285건과 광고 사전심의 위반 6건이다. 품목별로는 보청기와 의료용 스쿠터가 각각 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용 침대 34건, 휠체어 14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해당 게시물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사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반복 위반 업체 13곳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현장 점검을 의뢰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구매 시 허가·인증·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해외직구 제품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구매 과정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며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2026년 구강보건의 날’을 앞두고 현장 체험과 이벤트를 강화하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지부는 지난 4월 21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40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위원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행사 홍보와 세부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먼저 구강보건의 날 포스터 시안을 확정하고, 이를 서울시 25개 구회를 통해 배포하기로 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매년 높은 호응을 얻어온 ‘구강보건의 날 퀴즈 대잔치’와 ‘치아그리기 공모전’을 올해도 이어간다. 치아그리기 공모전은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오는 6월 6~7일 성수역 인근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지부 대학생 홍보단(설덴프)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준비위원들은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진행, 체험의 즐거움과 정확한 구강건강 정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치과 보존과)가 Journal of Endodontics Publication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송민주 교수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근관치료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이하 AAE) 연례 학술대회에서 ‘2025년 Journal of Endodontics Publication Award’를 수상했다. 미국근관치료학회가 공식 학술지 Journal of Endodontics(JOE)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치과 근관치료학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기여도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송 교수는 ‘Clinical Outcomes of Regenerative Endodontic Procedure: Periapical Healing, Root Development, and Intracanal Calcification’ 논문을 통해 Regenerative Endodontics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미성숙 영구치에서 시행되는 재생근관치료의 임상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산·울산·경남지부(회장 안동길)가 지난 4월 11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재료 발전과 함께 보존치료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VPT를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과 예후 관리 전략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서는 VPT 분야의 권위자인 두 명의 연자가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첫 강연에서는 장성욱 원장(자하연치과)이 VPT 술식에 필요한 기구와 재료의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MTA를 포함한 주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설명하고, 각 술식에 맞는 기구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임상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은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VPT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을 짚었다. 임상 상황별 예후 인자를 근거로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실제 진료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접근 방법을 정리했다. 행사에는 부산·경남 지역 회원들이 참여해 강연과 토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요일 오후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참여가 이어지며 VPT에 대한 임상가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 대구·경북지부(회장 안명환)이 지난 4월 11일 경북치대에서 ‘2026 춘계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거장들의 문답 : 임플란트 임상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심미치과학회 염문섭 회장과 김기홍 부회장, 최민식 공보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염문섭 회장은 지부의 학술 활동을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지역 임상가들이 다수 참석해 강연과 토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임플란트 치료의 생물학적 기초와 장기적 성공을 위한 핵심 원칙을 설명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을 위해 보철물의 출현각 조절과 3차원적 식립 위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정철웅 원장(미르치과병원)은 협소한 치조골과 발치와 등 난이도 높은 케이스에서의 임상 접근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Narrow Ridge와 같은 상황에서 Tissue level 임플란트(쿠보텍)를 혼용하는 방식 등 새로운 전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집담회는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차세대 티타늄 합금 임플란트의 인체 적용 가능성이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양병은·변수환·박상윤 교수 연구팀은 기존 티타늄보다 높은 강도와 뼈와 유사한 물리적 특성을 갖춘 β형 티타늄 합금(Ti-Nb-Zr, 이하 TNZ)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이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검증했다고 밝혔다. 현재 치과 임플란트 재료로 널리 사용되는 순수 티타늄은 생체 적합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강도와 내구성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 특히 임플란트 직경이 얇거나 교합력이 큰 경우 장기간 사용 시 파절 위험이 존재하며, 주변 뼈보다 강도가 높아 ‘응력 차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니오븀과 지르코늄을 첨가한 TNZ 합금을 개발했다. 티타늄에 니오븀 약 40%, 지르코늄 약 7%를 혼합한 것으로, 재료 특성과 임상 성능을 함께 평가했다. 먼저 재료 분석 결과, 전자현미경과 에너지분산형 분광기를 통해 합금 성분이 표면 전반에 균일하게 분포된 것이 확인됐다. 기계적 특성 평가에서는 TNZ 합금의 인장강도가 평균 1139MP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기구의 세척·소독 전 과정을 자동화한 열세척소독기 ‘DS50 DRS’가 국내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며 감염관리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기기 수입·유통 기업 메디코디는 이탈리아 감염관리 전문 기업 스틸코(Steelco)의 치과용 열세척소독기 ‘DS50 DR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DS50 DRS는 치과진료 후 반복 사용되는 핸드피스와 트레이 등의 기구를 세척부터 열소독, 건조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전용 세제를 활용한 자동 세척에 이어 열소독과 건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처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93℃ 조건을 일정 시간 유지하는 고준위 열소독 프로세스를 적용해 국제 기준인 A0 3000 이상의 소독 성능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세척 편차를 최소화하고, 기구 재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조 단계에서는 HEPA 필터 기반 열풍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오염 유입을 최소화했다. 세척과 소독 이후 이어지는 건조 과정까지 밀폐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재오염 가능성을 줄이는 구조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중동발 변수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유통 점검과 추가 공급, 현장 대응까지 포함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4월 21일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제품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12개 보건의약단체와 관계부처가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와 향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정부에 따르면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의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큰 감소 없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급 불안이 우려됐던 주사기의 경우 오히려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백신은 특별연장근로를 통해 매주 50만개씩 7주간 추가 생산에 나서기로 했으며, 식약처와의 협약을 통해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에도 나선 상태다. 추가 생산된 주사기는 의협 ‘주사기 핫라인’을 통해 우선 공급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일부 물량은 온라인 몰을 통해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약포지와 시럽병 역시 공급 자체에는 큰 문제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지난 4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 시행된 상황에서 방문재활 등 지역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외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제약이 있어, 재택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에 한계가 있다는 것. 남인순 의원은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받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의료기관 외에서도 의료기사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보윤 의원 역시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며 “의료기사법 개정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요양보호사의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한 치과계 중심의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건강수명 5080(이사장 임지준)이 5월 2일 ‘오복데이’를 계기로 ‘요기업(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통합돌봄 제도 시행 첫해를 맞아 돌봄 현장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건강을 지원하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치과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스마일재단, 대한방문치의학회,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치구협), 대한치과위생사협회(치위협) 등은 지난 4월 16일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5월 첫 주부터 전국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구강용품 지원이 시작되며, 요양보호사를 위한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국민 참여형 응원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치구협 서혜원 총무이사는 “요양보호사들이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본인의 구강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요양보호사의 건강 수준이 높아질수록 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치위협 한지형 부회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울산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오는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1학년과 4학년은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사업은 치면세균막 및 음식물 잔사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7개 기관이 추가, 선택 폭이 확대됐으며 교육청은 향후에도 검진 기관을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희망자는 치과에 사전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앱을 내려받아 문진표를 작성하고 방문하면 된다. 해당 앱을 통해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가능하다. 울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비대면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이상 응답이 87.6%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전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의료기기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기존 MDD를 대체한 MDR 기준을 충족했다. MDR은 제품의 안전성, 임상적 유효성,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 의료기기 전 주기에 걸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하는 규정이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증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MDR 인증은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술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코웰메디는 1994년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30여 년간 임플란트,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을 개발·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는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E. coli 기반 rhBMP-2(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원천기술 확보와 자체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고난도 증례에 적용되는 특수 임플란트 제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FREEDOM Air’ 론칭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스캔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지난 4월 12일 터키 이스탄불 Elite World Grand Istanbul에서 ‘DOF FREEDOM Air Launch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제품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정밀 스캔 기술과 All-on-X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소개됐다. ‘FREEDOM Air’는 구내·구외 스캔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갖췄다. 145g의 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싱글 크라운 기준 10μm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연자로 나선 Dr. Recep Uzgur는 풀아치 보철에서의 패시브 핏 문제를 비롯해 구강스캐너와 포토그래메트리 시스템의 차이,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상 채득의 정확성과 효율성,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이하 근관치료학회)가 내년 부산에서 열릴 ‘APEC 2027’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근관치료학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근관치료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이하 AAE)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 2027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APEC) 학술대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APEC 2027 조직위원장인 김현철 회장을 비롯해 송민주·조형훈 학술위원이 참석했으며, 홍보 부스를 통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개최 계획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행사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김현철 회장은 AAE가 주관한 ‘Global Endodontic Leadership Forum’에 참석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근관치료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향후 학술대회 운영과 협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근관치료학회는 이번 AAE 참가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치과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쉬코스를 통해 59명의 수료생을 신규 배출했다. 미니쉬는 지난 4월 16~18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일본인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17회 미니쉬코스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에는 치과의사 32명과 치과위생사 27명 등 총 59명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누적 수료생은 치과의사 407명, 치과위생사 27명을 포함한 총 434명이 됐다. 미니쉬코스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 치료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공식 교육과정이다.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 임상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일본 현지 프로바이더인 시마자키 타이토(아시카가덴탈클리닉)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미니쉬는 이번 코스에서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병원 단위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교육을 받는 동반 교육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실습 과정에서 치과의사는 프렙과 세팅을, 치과위생사는 어시스트를 맡아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