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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학회 종합학술대회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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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학 관점의 건강보험 역사, 보수교육 4점 인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이해준·이하 치과의사학회)가 다음달 10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의사학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윤리 필수교육 1점을 포함해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학술대회는 권훈 원장(미래아동치과의원)의 ‘치과의사학으로 떠나는 일본여행’ 강연으로 출발한다. 일본치과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선생 이야기를 포함해 치과의사학 관점에서 의미 있는 일본의 치의학전문학교와 박물관을 소개하는 등 흥미로운 주제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이혜자 원장(이혜자 치과의원)이 ‘문화, 예술, 체육계를 빛낸 치과의사’를 주제로 치과의사 및 치과의사단체의 활약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는 임플란트 급여화로 다양해진 보철치료 접근법에 대한 강의가 준비됐다. 정태욱 원장(서울정&오치과의원)은 ‘치과건강보험아, 고마워!:IARPD using single surveyed crown’ 강연에서 Ke­nnedy ClassI 하악무치악 증례에서 후방 구치부에 단일 임플란트를 양쪽에 식립하고 surveyed crown을 장착한 후, 국소의치를 제작해 10년 이상 관찰한 증례를 발표한다.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의원)은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잘 씹히고 오래가는 보철이 가능할까?’를 주제로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개념과 실제 임상적용을 요약하고, 환자가 잘 씹을 수 있고 오래 유지되는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방법들을 강의한다.

 

치협 마경화 부회장은 ‘치과건강보험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틀니와 치과 임플란트 급여화 등 보장성 강화와 급여확대의 역사를 조망하고, ‘저부담-저수가’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개선과 향후 전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강운 원장(강치과의원)은 ‘임상 사례로 보는 치과 의료분쟁과 의료법’에서 치과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의 실제 사례들을 분석하고 분쟁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의할 계획이다.

 

치과의사학회 이해준 회장은 “올해는 치과의사학회가 1960년 창립된 이후 63년이 되는 해”라며 “치과의사학에서 바라본 건강보험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역사학과 치과임상을 아우르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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