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스테린(LISTERINE®)이 상쾌하고 건강한 구강 환경 조성을 위한 ‘토탈케어 마일드’ 캠페인을 론칭하고, 디지털 광고, SNS 사용후기 이벤트,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메인 품목인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는 △프라그 예방 및 감소 △충치 예방 △치석 생성 예방 및 감소 △구강 내 유해균 억제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은 알코올 무첨가 제품으로 자극이 적고 순해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스테린은 ‘토탈케어 마일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TV와 유튜브 및 네이버 채널 등에서 디지털 광고를 송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리스테린을 활용한 빈틈없는 토탈 구강케어 효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 리스테린 토탈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21일 사용후기’ 이벤트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은 6월 9일 구강건강의 날까지 진행된다. 리스테린 관계자는 “리스테린 토탈케어 마일드는 충치, 치석, 잇몸염과 같은 구강 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하 치위협) 제43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4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황윤숙 회장은 “지난해 총회에서 회무에 내실을 더하고, 치과위생사 전문역량을 강화하면서 회원과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열심히 달릴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19대 집행부의 비전을 달성하고 회무가 만개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오진숙·장효숙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23년도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서는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의결을 통해 2024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임원 개선도 이뤄졌다. 권양옥 선거관리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감사 선출 결과 서희성·장효숙 후보가 대의원 동의를 통해 제24대 감사로 선출됐다.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됨에 따라 치위협은 올해 약 60여 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대한민국 치위생계 60여년 역사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치위생심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제8대 병원장에 치과보존과 황윤찬 교수를 임명했다고 지난 3월 5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월 21일 제6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전임 보직자들의 임기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신임원장은 1998년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전남대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기획부장·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치과보존학회,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국제치과연구학회, 미국치과근관치료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 버 시장 점유율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의 다이아몬드 버 ‘DIAO(디아오)’가 개원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첫선을 보인 ‘DIAO’는 뛰어난 절삭력과 시술 안정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독일 Brasseler社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세라믹 진주 입자’ 특허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 유례없는 월등한 퀄리티로 치과용 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유일무이’ 특허기술로 최상의 절삭력 구현 코메트의 버 제품은 균일한 입자와 퀄리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이아몬드 입자에 힘을 모아주는 ‘세라믹 진주 입자’ 개념이 도입된 DIAO를 개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기술을 실현했다. DIAO는 ‘세라믹 진주 입자’ 특허 기술로 세라믹 진주 입자가 다이아몬드 입자에 전해지는 압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해 다이아몬드 입자에 힘을 집중시켰고, 이를 통해 최상의 절삭력을 구현해 냈다. 예를 들어 촘촘히 박힌 수백 개의 못 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여동문회(회장 나경선)가 3월 23일 더리버사이드호텔 루비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회무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소정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으며, 40회 이하 동문과 서울·인천·경기 외 지역 회원은 등록비가 면제된다. 정기총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경선 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이하 인재원)이 지난 2월 22일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수교육과정 개발지원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지원 △보수교육 평가사업 지원 등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긴밀한 교육협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간무협에 따르면 국내 간호조무사 자격소지자는 약 90만명으로, 이중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 현장 종사자는 25만명에 이른다. 간무협 관계자는 “국민건강과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직역임에도 바쁜 현업 등으로 역량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조무사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개원가에 난립하고 있는 불법·과장 치과 의료광고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대구지부는 지난 2월 5일 제10회 정기이사회에서 불법의료광고 근절을 위한 규제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의결했다. 위원회 구성은 대구지부 회원 중 위원회 위원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이후 대구지부 임원진을 포함해 구성키로 결정한 바있다. 이에 대구지부는 2월 26일 지부 회관에서 ‘불법의료광고 규제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규제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조우성 前부회장을, 부위원장에는 이원혁 부회장을 임명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우성 위원장은 “의료법에는 적법한 의료광고에 대해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으며, 의료광고심의위원회를 통해 치과 의료광고에 대해 사전에 심의하는 체계를 분명히 갖추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자극적인 문구와 허위정보, 과장된 치료효과를 홍보해 치과의료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비현실적인 치료 결과를 약속하는 불법·과장 치과의료 광고들이 버젓이 노출되고 있다. 이들을 퇴출하기 위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부 박세호 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간호조무사회(회장 한유자·이하 대구시간무사회)가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조명희 의원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3월 2일 조명희 의원 선거 사무소에서는 대구시간무사회 한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관계자 등 수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명희 의원을 동구·군위을 후보로 공식 지지하는 선언대회가 열렸다. 대구시간무사회는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조명희 의원은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앞장섰고,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폐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며 의료법 개정안도 발의했다”면서 “간호조무사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해소하고, 불공정한 법과 제도를 개선해줄 적임자라 확신한다. 5만 대구시간무사회 회원들은 국민의힘 조명희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조명희 의원은 “국민 건강증진 필수인력으로서 간호조무사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은 제22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보건복지위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 ‘돌봄 인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오는 3월 23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정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밀도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의 저자인 KoreaCSR 유명훈 대표가 ‘의미있게, 가치있게 지속 가능한 나로 사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연 후에는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제18대 집행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성장하고 같이 나아가는 서울시치과위생사회’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경 회장은 “서울시치과위생사회 회원들과 대면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속적인 직업적 성장을 위한 치과위생사의 긍정적인 영향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면서 “회원들과 올해 서울시치과위생사회 활동계획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이 교육부에 제출한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신청이 3,40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복지부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 8교 365명, 경기·인천 소재 대학 5교 565명 등 수도권 대학에서 총 930명의 증원을 신청했다. 그 외 비수도권 대학 27교에서 2,471명의 증원을 신청, 전체 수요 중 72.6%를 차지해 지방 대학들의 증원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월 각 대학이 2025년 증원 가능하다고 회신한 증원 최대 규모를 상회하는 수치다. 작년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사전조사 결과 의과대학 운영 40개 대학은 올해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의 증원이 가능하다고 회신한 바 있다. 정부는 각 대학의 정원 신청 결과와 교육역량, 지역과 필수의료 지원 필요성, 소규모 의과대학의 교육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원을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 교수들의 분노와 절규가 담긴 반대에도 불구하고, 각 대학본부는 터무니없는 규모의 의대정원 증원안을 정부에 제출하는 만행을 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3M헬스코리아(이하 3M)가 모든 보철물 접착에 사용할 수 있는 ‘Scotchbond™ Universal Plus’ 접착제와 ‘RelyX™ Universal’ 레진 시멘트 등 두 가지 구성을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M은 지난 2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치과의사를 비롯한 참가자 100여명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Next level Universal’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3M의 획기적인 유니버설 듀오 ‘Scotchbond™ Universal Plus’와 ‘RelyX™ Universal’에 대해 소개하고,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월 기념 촬영, 특별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풍성함을 더했다. Scotchbond™ Universal Plus는 유니버설 접착제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유니버설 접착제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기존의 Single Bond Universal 접착제의 모든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별도의 DCA없이도 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덴트가 3월 24일 송파구 레이덴트아카데미(RDA)에서 ‘RAYFace를 활용한 2-step 디지털 덴처 제작과 전악 임플란트 수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심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치아배열 방법과 효율적인 디지털 덴처 제작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노관태 교수는 △최소한의 정보로 무치악 환자의 심미적인 치아배열을 위한 방법 △2-step 디지털 덴처 제작을 위한 적절한 인상채득 방법 △교합고경과 중심위를 빠른 시간에 결정하고 채득하기 위한 방법 △RAYFace를 활용해 채득하는 환자정보와 이를 활용한 디지털 덴처 제작 과정 △총의치를 이용해 쉽게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로 전환하는 방법 등을 연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3shape Dental System을 활용한 디지털 치아배열과 심미적인 외치 외형을 디자인해보는 핸즈온도 마련된다. 레이덴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치악 환자의 치아배열 임상 술식을 공유하고, 2단계로 의치를 제작하기 위한 적절한 인상채득 방법과 수직고경과 중심위를 빠른시간에 채득하는 개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며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YESDEX 2024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엽)가 행사 대행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착수했다. YESDEX 조직위는 지난 1월 3일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관에서 마이스산업연구원과 행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YESDEX 주최지부인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울산지부) 강경동 회장과 이상엽 조직위원장, 이충주 사무총장, 노량석 학술본부장, 조재형 전시본부장, 대행업체인 마이스산업연구원 김한수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행사 기획단계부터 운영까지 적극 협력함으로써 YESDEX의 성공적인 운영모델을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울산지부 강경동 회장은 “올해 13회를 맞이한 YESDEX가 최상의 파트너를 선정한 만큼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십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가 기업에게는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YESDEX 2024는 울산지부 주최로 오는 11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 보다 풍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환자 중심의 협진치료로 최상의 치료결과를!’을 모토로 2015년 발족한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이철민)가 지난달 25일 ‘2024년 연례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투명교정 One-Day 완전정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례학술대회는 치과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투명교정 분야 저명 연자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2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학술대회는 먼저 △성인 3급의 MARPE-Invisalign 복합치료(김지환 원장·서울41치과교정과치과) △성인 2급의 Invisalign 교정치료(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김지환 원장은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치료에서 인비절라인이 가지는 생역학적 장점과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절충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윤지 교수는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성인 골격성 2급 부정교합에서 효율적인 고정원 확보를 위한 해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어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이 ‘Invisalign을 활용한 발치교정치료’를 연제로 발달된 투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24~25일, 양일간 광교 덴티움 사옥에서 ‘임플란트의 정석’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bright Implant와 Regeneration(Collagen Membrane, OSTEON™ Xeno Collagen)을 활용한 ‘Short & Narrow’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치부와 구치부에 bright Implant Bone Level 4009, 3507, 3507BS, Tissue Level 4009 등 다양한 직경의 짧은 bright Implant를 식립하며 다양한 제품군을 경험했다. 특히 덴티움은 최후방 구치에 Bone Level 중 가장 짧은 7mm 임플란트를 사용해 별도의 GBR 없이 극한 상황에서의 Short Implantation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인 24일 강연에서는 bright Implant의 Tissue Level과 Bone Level을 소개했고, Narrow but Strong, Deep and Strong 등 각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또한 Regeneration을 활용해 임플란트를 직접 식립하는 핸즈온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