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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치료, 디지털로 정확하게~

‘MAGIC Line’ 교정 솔루션 인기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GAMEX 2017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디지털 교정 토탈 솔루션 ‘MAGIC Line’이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AGIC Line은 체계화 된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구축,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된 코잔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MAGIC Line 디지털 교정의 가장 큰 강점은 정확한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것. 첨단 3D CAD/CAM 기술로 환자의 정확한 진단 및 가상 치료결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 포털사이트(www.magic-line.co.kr)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모델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치과와 코잔, 협력기공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환자 데이터 송수신이 용이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의견 교환이 빠르다.

 

포털사이트를 통한 주문 프로세스도 간단하다. 간단한 회원 가입 후 협력기공소로 의뢰서, 석고모형 또는 인상체를 발송하고, 디지털 셋업 결과에 따라 임상에 적용하면 된다.

 

MAGIC Line은 △Correct △Positioner △Retainer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쉽고 빠르고 정밀한 투명교정을 표방하고 있다.

 

MAGIC Correct는 Soft(0.5㎜), Medium(0.625㎜), Hard(0.75㎜) 등 세 가지 두께로 구성된다. 세 가지 과정에서 각각 3주씩 0.5㎜, 1㎜, 1㎜씩 총 2.5㎜를 이동시킬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교정력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아 이동이 가능하다.

 

MAGIC Positioner는 교정치료를 보다 쉽고 빠르게 돕는 디지털 브라켓 본딩 가이드다. CAD/CAM을 이용한 IDBS(Indirect Bonding System)용 지그를 제작, 짧은 개구 시간 및 진료 가이드가 편하다. 기존 방식은 40여분이 소요되지만 MAGIC Positioner는 약 5분만에 본딩이 가능하다는 것.

 

Ni-Ti 소재 프리미엄 유지장치 MAGIC Retainer는 교정치료 사후 관리에 탁월하다. MAGIC Retainer의 가장 큰 장점은 장기간 치열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MAGIC Retainer는 형상기억합금 소재인 Ni-Ti Fixed Retainer 사용으로 장치 변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D 디자인 기술이 우수해 치아형태는 물론 치간 사이까지 밀착된 형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기존 트위스트 와이어는 두꺼워 구강 내 이물감이 높았다. 뿐만 아니라 치아회전에 대한 저항능력이 적기 때문에 relapse의 발생이 빈번했다. MAGIC Retainer는 평균 0.4㎜의 균일한 두께로 환자 구강 내 이물감이 적고, 음식물 끼임도 최소화 시켜 위생관리에도 용이하다. NiTi 소재로 치아회전에 대한 relapse에 대해서도 효과적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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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