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3℃
  • 광주 -3.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4.1℃
  • 제주 1.2℃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2.6℃
  • 흐림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0℃
  • -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임플란트 수술 선택, ‘고통’ 최소화 관건

URL복사

디오, 설문조사 ‘수술법’ 가장 먼저 고려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임플란트 수술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대중의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또한 디오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수술 방법과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가이드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도 함께 조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및 청계산 입구 2개 지역에서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598명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는 디지털 임플란트에 대한 일반 대중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임플란트 수술 전 고려사항 중 △임플란트 제품 브랜드 △의료진 △수술방법(아날로그 vs 디지털 수술) △수술비용 △평균 치료기간 및 내원 횟수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기 전과 후의 인식변화로 나눠 조사했다. 특히 디오 측은 설문조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 주체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먼저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기 전 임플란트 수술 시 고려사항을 묻는 질문에 ‘치과병의원·치과의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0%(299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수술방법’이 26.9%(161명), ‘수술비용’이 17,4%(104명), ‘임플란트 브랜드’가 5.7%(34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법과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술식 간의 차이점 등을 안내받은 후 다시 한 번 동일한 문항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수술방법’에 따른 선택 요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임플란트 술식을 선택한 응답자가 임플란트 수술 정보를 안내받기 전보다 37.6% 상승한 64.5%(38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치과병의원 및 치과의사가 21.6%(129명), 수술비용이 9.5%(57명), 임플란트 브랜드가 4.3%(26명) 순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은 후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술식을 선택한 이유로는 ‘최소절개로 덜 아프고 회복이 빠를 것 같아서’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을 경험한 응답자들 중 대다수는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법을 알았다면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수술법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했을 것”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디오 측은 “설문조사 결과, 일반 대중이 치과병의원과 치과의사에 대한 평판 및 비용을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있으나, 임플란트 치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통증과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지 여부로 확인됐다”며 “더욱이 임플란트 치료 결정에 환자가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상담 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 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