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11.2℃
  • 서울 10.6℃
  • 대전 13.2℃
  • 대구 13.7℃
  • 울산 14.0℃
  • 광주 14.2℃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7.4℃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임플란트 수술 선택, ‘고통’ 최소화 관건

디오, 설문조사 ‘수술법’ 가장 먼저 고려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임플란트 수술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대중의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또한 디오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수술 방법과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가이드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도 함께 조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및 청계산 입구 2개 지역에서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598명을 대상으로 직접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는 디지털 임플란트에 대한 일반 대중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임플란트 수술 전 고려사항 중 △임플란트 제품 브랜드 △의료진 △수술방법(아날로그 vs 디지털 수술) △수술비용 △평균 치료기간 및 내원 횟수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기 전과 후의 인식변화로 나눠 조사했다. 특히 디오 측은 설문조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 주체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먼저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기 전 임플란트 수술 시 고려사항을 묻는 질문에 ‘치과병의원·치과의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0%(299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수술방법’이 26.9%(161명), ‘수술비용’이 17,4%(104명), ‘임플란트 브랜드’가 5.7%(34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법과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술식 간의 차이점 등을 안내받은 후 다시 한 번 동일한 문항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수술방법’에 따른 선택 요인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임플란트 술식을 선택한 응답자가 임플란트 수술 정보를 안내받기 전보다 37.6% 상승한 64.5%(38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치과병의원 및 치과의사가 21.6%(129명), 수술비용이 9.5%(57명), 임플란트 브랜드가 4.3%(26명) 순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은 후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술식을 선택한 이유로는 ‘최소절개로 덜 아프고 회복이 빠를 것 같아서’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을 경험한 응답자들 중 대다수는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법을 알았다면 최소절개 디지털가이드 수술법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했을 것”이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디오 측은 “설문조사 결과, 일반 대중이 치과병의원과 치과의사에 대한 평판 및 비용을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있으나, 임플란트 치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통증과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지 여부로 확인됐다”며 “더욱이 임플란트 치료 결정에 환자가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상담 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 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