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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 'EndoTracer'

근관입구 찾기, ‘EndoTracer’로 쉽고 빠르게!
최소침습술에 최적화…모든 케이스에 ‘안성맞춤’

엔도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의 ‘EndoTracer’가 화제다. 근관치료의 초기인 ‘Access cavity’ 단계에서 근관입구를 즉각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EndoTracer’와 함께라면, 찾기 어려운 근관입구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세한 삭제로 근관에 보존적 접근, 최소한의 천공개방이 가능해 치아 수명을 연장시키는 한편, 성공적인 근관치료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쉽고 빠른 근관입구 추적, 최소 개방으로 치아 보존까지! 본지는 근관치료를 성공으로 이끌 똑똑한 ‘EndoTracer’의 인기 비결을 살펴보았다.

[편집자 주]


첫 단추 잘 꿰는 비법 ‘EndoTracer’
코메트는 아직 하나의 시장이 형성됐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근관치료 초기 ‘Access cavity’ 단계에 주목, 근관치료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한 ‘EndoTracer’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근관입구는 직접 개방해보지 않는 이상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상당수의 치과의사들이 근관입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만약 일차 치수강 개방에서 치수강을 제대로 노출시키지 못하면 방향성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치수강이 없어진 상황에서도 근관입구를 보존하면서 노출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road mapping’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EndoTracer’는 이러한 우려를 단번에 일축한다. ‘EndoTracer’는 치수강 바닥 부분을 마치 지도처럼 읽어낼 수 있을 정도라는 게 유저들의 호평이다. 간혹 상아질 조각들이 치근관 입구 쪽으로 들어가는데 이는 근관입구의 위치를 더욱 찾기 쉽도록 한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정도로, ‘EndoTracer’는 근관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버로서 각광받고 있다.


최소 삭제, 시야 확보, 현미경과도 OK!
‘EndoTracer’는 최소침습술에 최적화된 매우 작은 사이즈의 라운드 버로 총길이 31㎜의 ‘H1SML31.205.004/006/008/010/ 012/014’와 34㎜ 길이의 ‘H1SML34.205.004/006/008/010/012/014’ 등 각 6종류의 사이즈로 구성, 다양한 임상케이스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004/006’ 버는 기존에 없던 사이즈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세한 절삭이 가능해 근관입구의 보존적 개방 및 치아 수명 연장 등에 기여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길고 가는 넥 디자인은 콘트라앵글 뒤에서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을 만큼 술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3㎜가 더 긴 ‘L34’ 버의 경우 긴 크라운에 현미경과 함께 사용 시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코메트는 “치수강 개방의 준비, 불필요한 덴틴의 제거, 치수강의 해부학적 형태 노출, Isthmus의 프렙, 보존적인 근관입구 개방, 식별이 힘든 근관 노출 등에 용이한 ‘EndoTracer’는 예리한 블레이드로 가압 없이도 정밀하게 절삭할 수 있다. 이로써 치아 경조직을 최대로 보존하며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이끌어낸다”고 전했다.


 

유저인터뷰_최 성 백 원장 (파스텔치과)

“쉽게 휘지 않는 내구성, 으뜸”

Q. 근관입구 개방 시 어떤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었나?
일반적인 치아에서는 어떠한 기구를 사용해도 수월하게 근관의 입구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Taurodontism이나 근·원심으로 치근이 얇아 자칫 과도한 삭제가 불가피했던 상·하악 근심치근에서 근관 확보, 전치부 석회화로 인해 bur의 shank가 access 내로 들어가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점들이 여전히 불편함으로 남아있다.

Q. EndoTracer를 사용한 근관입구 추적 및 개방 과정은?
통상적인 방법을 이용해 access opening을 시행한다. 그 이후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long shank bur와  Endo Z bur를 이용해도 충분히 access opening이 가능하다. EndoTracer가 필요한 경우는 taurodontism처럼 치수강저가 너무 밑에 있어서 기존의 long shank bur의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한 치근이 근·원심으로 좁고 석회화가 되어 있는 상·하악 대구치 근심근관에서 잔존 치질을 보존하면서 근관의 입구를 확보하고자 할 때에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long shank bur 사용 시 access를 다 막아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전치부 석회화 근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Q. EndoTracer를 사용하며 느낀 특장점?
기존의 long shank bur보다 긴 long neck bur들은 사용 시 neck 부위가 straight하기 때문에 너무 쉽게 휘어서 사용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EndoTracer는 bur head에서 shank 쪽으로 가면서 taper를 부여해 쉽게 휘어지지 않는다는 최대 장점을 갖는다. 또한 일반적인 long shank bur에는 없는 #1/4, #1/2, #1 bur도 갖추고 있어 필요시 최소한의 삭제로 근관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Q. 주로 어떤 치과의사들에게 추천하고 싶나?
EndoTracer는 현미경을 사용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작은 번호의 bur를 사용할 때 현미경 사용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Q. EndoTracer가 근관치료 분야 발달에 미칠 기대효과?
최근 근관치료 영역에서 기존의 Traditional Endodontic Cavity(TEC)와 비교해 Conser- vative Endodontic Cavity(CEC)나 Ultra- conservative ‘Ninja’ Endodontic Cavity (NEC), 또는 Conservative Endodontic Access Cavity (CEAC)나 Point Endodontic Access Cavity (PEAC)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잔존 치질 보존에 대해 언급이 되고 있다. EndoTracer는 특히 orifice 주변의 잔존 치질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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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칼럼] 회원의 축제, 지부 행사 SIDEX
의료법은 제28조(중앙회와 지부) 제5, 6항에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과 시도지사 등에 신고를 통해 분회 및 지부를 설치한다는 근거를 적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산하 18개 지부 및 그에 따른 분회 등은 단순하게 치협 정관에 근거한 것이 아닌 의료법에 기반을 둔 단체라는 뜻이다. 동 조 제3항은 의료인은 당연히 치협의 회원이 되고, 정관을 준수해야 한다고 적고 있고, 그에 따른 치협 정관 제9조는 ‘회원의 의무’ 중 등록, 신상변동 및 회비납부 등과 관련하여 필히 소속 지부를 거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정관 제8장은 제52~57조를 통해 지부 및 분회 운영에 관한 근거를 명시하여 치협과 회원을 연결시키는 고리로서의 지부와 분회의 역할을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고, 협회장 직선제가 도입되는 등을 이유로 치협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회원 한명 한명의 민원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기대하지만, 치협은 치협의 역할이 있고, 지부 및 분회는 또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 치협이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부, 분회가 튼튼한 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회원들이 눈에 보이는 곳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는다는
[치과신문 논단] 어느 치과기공사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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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