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7.8℃
  • 제주 0.6℃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1℃
  • -거제 -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보험청구 및 세무관리부터 디지털까지 망라

URL복사

원장과 함께 듣는 ‘블랙벨트’ 세미나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와 대한치과교육개발원(KDEI)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블랙벨트 세미나가 오는 24일 경북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블랙벨트 세미나는 기존 스탭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더 확대해 치과의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부터는 치과의사들의 요청에 따라 원장과 스탭이 함께 강연을 들을 수 있게 준비했다”며 “강의 주제도 보험청구부터 세무, 디지털 전자차트, CAD/CAM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세미나 첫 연자는 홍선아 교수(KDEI)가 맡아 ‘2019년도 변동된 보험청구 이슈’를 주제로 최근 치과건강보험 이슈사항 및 변경된 사항들을 정리한다.


이어 이세근 세무사(세무법인 텍스케어 파트너)가 ‘세무 One Day Clinic, 기본부터 세무조사까지’를 주제로, 세무기초지식부터 치과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치과를 실현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할 수 있는 관련 강연도 주목된다. 강호덕 원장(이수본치과)은 ‘원클릭을 활용한 보험청구’를 주제로 오스템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통합전자차트 ‘OneClick’을 활용한 보험청구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강의는 박유진 겸임교수(마산대 치기공학과)가 연자로 나서 ‘구강스캔 데이터를 활용한 치과 CAD/CAM’을 주제로 완성도 높은 디지털 보철물 제작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병원사무관리사 자격 취득자뿐 아니라 원장과 스탭이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기 때문에 치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경품추첨을 비롯해 블랙벨트 취득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