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9.2℃
  • 구름많음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6.4℃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5.6℃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7월 1일, 오늘은 바로 틀니의 날"

URL복사

대한치과보철학회, ‘제4회 틀니의 날’ 기념식
“보철치료 받고 노년기 건강 챙기세요~”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이하 보철학회)가 주최한 ‘제4회 틀니의 날’ 기념식이 오늘(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틀니의 날’은 2012년 7월 1일 완전틀니가 급여화되고, 2014년 7월 1일 임플란트 급여화가 시작된 것을 기념해, 틀니를 비롯한 보철치료와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보철학회 한중석 회장은 “자연치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미 치아가 상실된 환자들에게는 치과에서 만든 보철물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구강 내 질환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또한 “틀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보철치료 및 치아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틀니의 날이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며 “어르신들의 덴탈아이큐 향상을 유도해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보철학회에 감사드리며, 치협도 보철학회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해 재능기부에 참여한 백상현 원장(에스플란트치과병원)과 틀니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주현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보철학회는 ‘틀니의 날’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구강강좌’와 ‘무료 검진’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나주 등 지방의 여러 복지관에서는 올해 총 13회의 ‘찾아가는 강좌’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은 149명의 검진과 18명의 틀니 관련 진료가 이뤄지기도 했다.

 

‘제4회 틀니의 날’ 캠페인 총괄 책임을 맡은 보철학회 심준성 부회장은 “고령화 사회가 급격해지면서 전체 고령 인구의 1/3 정도가 틀니를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면서 “급여화된 완전틀니, 부분틀니, 임플란트 치료는 물론 적절한 보철치료로 노년기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