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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디오 'DIOnavi.'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월드클래스 저력 확인
디오 “100% 디지털, 압도적 정밀도로 비교불가” 자신

디오가 지난 2014년 출시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가 압도적인 정확성과 안정성으로 월드클래스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디오나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으로, 지난 2017년 10만 홀을 돌파, 지난해 10월에는 누적 식립 20만 홀을 돌파했다. 디오 측은 올해 디오나비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이 누적 40만 홀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편집자 주]

 

디오나비, 신드롬급 성장세 이어갈 듯

디오 측은 “디오나비는 그간 3년의 발자취를 1년여 만에 뛰어넘는 신드롬급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누적 식립 40만 홀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디오나비의 압도적인 정밀도를 자랑하는 드릴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임플란트 식립의 정확도는 첫 번째 드릴링에서 그 운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기 드릴링이 정확해야만 파이널 드릴까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한 드릴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디오나비는 첫 번째 드릴의 정확도에 모든 걸 집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타사에는 없는 ‘드릴 튜브’가 최고 정밀도를 자랑하는 비결이라고.

 

드릴 튜브는 드릴과 튜브의 접촉면적을 넓혀 주고 밀착시켜 드릴링 시에 흔들림이나 움직임을 잡아준다. 드릴 튜브 길이가 길수록 접촉면적을 더욱 긴밀하게 밀착시켜 전치부에는 12㎜의 긴 튜브를, 소구치에는 9㎜ 중간 길의 튜브를 그리고 개구량이 부족한 환자는 드릴 튜브를 사용하지 않고 2.0×5㎜ 가이드 드릴을 대체해서 사용하는 3가지 시스템이다.

 

디오 관계자는 “길이도 길지만 드릴 튜브는 펀칭된 연조직 속으로 삽입되는 구조로 설계돼 있어 최고의 정밀도와 함께 개구 제한에 대한 편리성에도 중점을 뒀다”며 “정확성과 편의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우수성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릴 튜브는 오차를 없애기 위해 국내 정밀가공 기술이 모두 집약됐다는 것. 관계자는 “드릴 튜브와 가이드의 공차는 0.01㎜로, 이는 대한민국 가공기술력으로 좁힐 수 있는 최소 공차 값”이라며 “이는 산술적으로 1도 미만의 오차범위(디오나비의 각도 평균오차 0.4도)를 나타내는 반면 드릴 튜브를 사용하지 않고 드릴링 시에는 5도 정도의 오차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환자 맞춤형 OFFSET 시스템도 한 몫
디오나비는 케이스별로 Sleeve offset을 차별했다. 따라서 인접치 간섭이나 개구량에 한계가 있는 경우에도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케이스는 기본 Offset 값이 9㎜, 10.5㎜, 12㎜로 돼 있고, Narrow 케이스는 12㎜, Wide는 기본 값이 8㎜로, 구치부 시술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가이드의 높이를 최대한 낮춰 정밀하게 식립할 수 있다. 또한 Sleeve offset 값은 사용자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컨셉으로 특허가 등록돼 있어 경쟁사에서 쉽게 접근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디오나비의 가장 큰 특징은 무치악까지 모든 케이스를 100% 디지털화했다는 것.

 

‘In Put Data’에서 ‘Out Put Data’ 제품까지 전 공정과정을 100% 디지털화함에 따라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진행하고, 수술 전 3D 모의시술로 개인의 구강구조, 잇몸뼈에 맞는 식립 위치와 각도·깊이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무치악 환자나 상악동 거상, 발치 후 즉시 식립 등을 비롯해 골 폭이 좁은 케이스, 치간이 좁은 케이스 그리고 개구량이 적은 구치부, 하방 식립 후 즉시보철이 필요한 경우 등 케이스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디오나비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의 틀니 스캔부터 플래닝, 가이드 제작, 시술 그리고 최종보철에 이르는 전 과정을 ‘Full Digital’화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무치악 환자의 구강 정보를 구강 밖에서 편리하게 채득할 수 있고 기존 환자의 틀니를 이용하거나, 디오에서 개발한 ‘Wax Denture’를 이용해 무치악 환자의 잇몸과 수직 고경 및 교합 데이터를 정확하게 채득할 수 있다.

 

관계자는 “구강 스캐너를 사용하는 술자들이 겪고 있는 무치악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스캐닝의 어려움과 오차를 극복할 수 있다”며 “이러한 풀 디지털 방식은 수술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환자의 내원 횟수 감소 그리고 아날로그 방식의 복잡한 인상 채득과 보철 제작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쉽고 빠르게 정밀한 최종 보철물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Bone Heating’ 제로에 도전

디오나비는 전용 드릴의 뛰어난 절삭력으로 저속 드릴링(100rpm)과 무주수를 권장한다. 드릴링 구간마다 디오나비 전용 실린지로 셀라인을 주입해 본히팅 방지 및 골와동 내 파티클 제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드릴링 시에는 주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술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 안전한 드릴링이 가능하고, 또한 비염 등 코로 호흡하기 어려운 환자도 호흡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 “디오나비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해 R&D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가도록 계속해서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신문 논단] 치과가 민간보험사의 대행업무를 해야 하나?
치과와 병의원에서 의무기록의 열람과 복사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나의 진료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타 진료에 참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학적인 이유가 될 것이고, 의료분쟁이 발생하거나 기타 법적인 이유로 인해 필요한 경우는 법률적인 이유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의무기록사본 발부요구의 대다수는 민간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를 이유로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의무기록은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한 민감한 정보에 해당된다. 따라서 의료인의 비밀누설금지 의무에 의해 환자의 진료내용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고, 의료법과 형법에 의해서 중복 처벌을 받는 아주 중요한 의무다. 그러나 본인이나 법적요건을 갖춘 대리인이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부받는 것을 거부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본인의 진료내용을 알 수 있게 하는 권리도 존재한다. 그런데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이나 사본발부는 환자의 진료내용을 본인이나 관련된 의료인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지금과 같이 민간보험회사에서 과도하게 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된다. 민간보험회사에서는 자기들의 임의로 이러한 서류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서류가 미비되면 보험금 지급이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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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을 접하고
최근 경악할 만한 사건이 두 건 발생했다. 보름 전 광주에서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마구 흔들고, 때리고, 던진 사건에 경악했는데,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이 보도됐다. CCTV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침대에 던지기도 하고 한쪽 다리만 잡고 옮기는 모습을 보고는 분노를 넘어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운 슬픔이다. 이제부터 신생아를 병원에 맡겨야 하고 도우미에게 의뢰해야 하는 엄마들이 어떻게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을까. 의심의 눈총을 받아야 하는 선량한 간호사나 도우미들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까. 맡겨야 하는 이들도, 맡아야 하는 이들도 모두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버린 현실이 참으로 슬프다. 물론 그들이 일부라고 판단하지만 아무리 소수라 하더라도 반인륜적인 행동이 발생한 사건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 사건 빈도나 건수가 아니고 인성과 윤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원인의 개인적 분노를 가장 약한 자를 대상으로 화풀이한 것이기 때문에 용서가 되지 않는다. 화난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직업적 불만족이나 갓난아기가 성가시거나 혹은 분노조절장애였을 수도 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