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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메디칼, 골이식재 ‘옥타본·소본’ 특판행사

5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찬스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골이식재 ‘옥타본(OCTABONE)’과 ‘소본(Sorbone)’에 대한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해당제품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먼저 ‘옥타본’은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160kg의 송아지에서 단 1kg만 얻을 수 있는 순수 Cancellous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안정성이 인증된 원재료만을 사용하고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단백질을 99% 이상 제거(완벽멸균)해, 이종골 사용에 대한 우려를 대폭 줄였다는 게 리뉴메디칼의 설명이다.

 

더불어 높은 다공구조로 넓은 내부표면적과 최적의 공간을 형성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사람의 골과 유사한 구조로 생체적합성도 매우 우수하다. 무엇보다 10년 이상의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옥타본’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여준다.

 

TCP 합성골이식재인 ‘소본’은 Multiporous 형태의 기공이 상호 연결된 다공성 구조로 약 55~60%의 기공률을 가지고 있다. 또한 높은 친수성으로 핸들링이 용이하고 골 성장과 동시에 빠른 흡수율을 자랑한다. 생물학적 거부반응과 감염위험이 적고, 다양한 술식이 적용 가능한 Chip 형태로 출시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오랜기간 임상에 적용되며 품질을 입증한 골이식재 ‘옥타본’과 ‘소본’에 대한 파격적 특판행사를 진행한다”며 “‘샌드위치 테크닉’ 등 중급 이상의 GBR 술식을 구사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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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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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