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휴네스홀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베스트덴치과 원장 및 진료스탭 등 70명이 참여했으며, ‘치과정리 내 손 안에 있다’는 주제의 감염방지 관련 강연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강연에 나선 안지위 매니저(전진용뿌리깊은치과)는 치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구 및 재료의 감염방지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관한 내용을 선보였다.
‘베스트U를 위한 베스트덴치과’를 2011년 슬로건으로 내건 베스트덴치과 네트워크는 지속적인 내부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진정한 환자중심의 네트워크 치과 모델로 발전해 나간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