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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Gold Reciproc’ 등 보상판매

이번 11월 말까지 100대 한정으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11월 말까지 ‘Gold Reciproc’ 등 오스템이 판매중인 일부 엔도 모터 제품에 대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오스템이 지난 8월말 GAMEX 2019에서 진행한 특판행사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이번 보상판매에 대한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Gold Reciproc의 가장 큰 특징은 천공 방지에 탁월하다는 것. Gold Reciproc은 근관장 측정과 확장 시 디스플레이를 통해 근관 길이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근관성형이 가능하다. 또한 Gold Reciproc은 파일이 Apex 도달 시 자동으로 구동을 멈추기 때문에 경험이 많지 않은 임상의도 천공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엔도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Gold Reciproc은 근관장 측정과 엔도 치료를 모두 진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엔도 치료를 위해서는 근관장을 측정한 후 별도의 Ni-Ti 파일이나 핸드파일을 이용해 근관 성형을 진행한다. 이때 근관장의 확장 및 변형이 이뤄지는데 근관장 측정기, 엔도모터를 병행해 사용하면서 근첨부 천공이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Gold Reciproc은 장비 변경없이도 천공에 대한 걱정없이 엔도치료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

 

Gold Reciproc은 Auto Reverse 기능으로 파일의 파절을 방지, 근관 내에서의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정방향으로만 회전하는 로터리 방식과 좌우로 회전하는 레시프록 방식 모두 파일별 적정 토크 값을 넘어서는 경우 자동으로 파일을 역회전시킨다. 특히 토크값 저항이 70% 이상 가해지더라도 일괄적으로 70% 수준까지 낮춰주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Auto Calibration 기능은 보다 정밀한 토크 값을 구현할 때 좋다. 보통 콘트라 앵글을 교체하거나 윤활 후 토크 값을 맞추기가 어려운데, Gold Reciproc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토크 값을 정확하게 맞춰준다.

 

또한 주요 파일별 토크 값과 RPM 값 등 라이브러리를 14개까지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Gold Reciproc은 A/S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 없다. 사용 중 문제 발생 시 오스템에서 전문 A/S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천공 방지는 물론 과 토크 등으로 발생 가능한 파일의 파절을 예방하는 우수한 기능들로 엔도 치료 시 초보 임상의들도 안전하고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에 해당되는 제품은 Gold Reciproc을 비롯해 Silver Reciproc, Connect Drive, RAYPEX 6 등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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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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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