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7℃
  • 흐림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1.6℃
  • 황사대전 13.5℃
  • 흐림대구 16.6℃
  • 황사울산 16.0℃
  • 황사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5.4℃
  • 흐림고창 10.0℃
  • 황사제주 15.9℃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러덕트] 로벨코리아 Flexion 미세현미경

URL복사

인체공학 디자인, 모든 옵션을 하나로!
VarioFocus 대물렌즈로 200~350㎜까지 자유자재로

로벨코리아(이하 로벨)가 독일 CJ-Optik사의 ‘Flexion’ 미세현미경을 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lexion 미세현미경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술자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고, 200~350㎜까지 자유자재로 조정이 가능한 VarioFocus 대물렌즈를 장착해 편의성을 극대화해 더욱 관심이 높다.

 

 

고정된 옵션은 그만, 모든 옵션 소화

광학기술의 본고장이자 관련 기술이 고도로 발단된 독일 CJ-Optk사의 ‘Flexion’ 미세현미경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정된 옵션이 아닌, 200~350㎜까지 자유자재로 대물렌즈의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벨 관계자는 “기존의 현미경은 200㎜나 250㎜ 혹은 350㎜ 등 술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고정된 옵션을 선택해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따른 적용조건을 변경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 같은 점을 보완한 Flexion 미세현미경은 술자가 필요에 따라 대물렌즈를 200~350㎜까지 조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Flexion 미세현미경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시술 시 술자가 편안한 자세로 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술자는 항상 곧은 자세로 작업이 가능해 목, 허리, 어깨 등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보다 확대된 시야로 최상의 치료와 진단이 가능하다. 더욱이 체어나 환자를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더욱 주목된다.

 

이 같은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Flexion 현미경은 지난 2017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Flexion 미세현미경의 주요 사양으로는 접안렌즈는 쌍안경으로 0~200°이고, 미세초점은 14㎜다. 필터는 레진 중합방지를 위한 오렌지 필터와 치주 수술 시 사용되는 녹색 필터를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타사 제품에는 옵션 사양인 △Binocular Rotation △Swivel Tube(0-180°) △ErgoTube30° 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특히 VarioFocus(200-350㎜)를 비롯해 30° with integrated beam splitter, 4K/HD imaging port with Sony Camera adaptor, Mount of Monitor 등도 기본 사양으로 포함돼 있다.

 

근관치료, 더욱 정확한 진단과 치료

미세현미경 치료, 최근 환자들의 덴탈 아이큐가 증가하면서 더욱 세밀하고 정밀한 치료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고, 미세현미경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Flexion 미세현미경은 △뿌리가 부러져 있거나 복잡한 근관의 치아 △신경치료 완료 후에도 계속적인 불편증상이 있는 치아 △근관의 석회화로 치료가 어려운 치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충치나 치아 균열 진단 △치근단 절제술 △신경치료 시 와동이나 프렙 시 불필요한 치질삭제 △보철물과 인레이 및 온레이 검사 △치주질환 검사 시 △임플란트 보철물이나 수술부위 검사 시 △자기치아 재식술 등 매우 다양한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로벨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치료를 원하는, 미세현미경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임상의들에게 Flexion 미세현미경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