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러덕트] 로벨코리아 Flexion 미세현미경

URL복사

인체공학 디자인, 모든 옵션을 하나로!
VarioFocus 대물렌즈로 200~350㎜까지 자유자재로

로벨코리아(이하 로벨)가 독일 CJ-Optik사의 ‘Flexion’ 미세현미경을 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lexion 미세현미경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술자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고, 200~350㎜까지 자유자재로 조정이 가능한 VarioFocus 대물렌즈를 장착해 편의성을 극대화해 더욱 관심이 높다.

 

 

고정된 옵션은 그만, 모든 옵션 소화

광학기술의 본고장이자 관련 기술이 고도로 발단된 독일 CJ-Optk사의 ‘Flexion’ 미세현미경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정된 옵션이 아닌, 200~350㎜까지 자유자재로 대물렌즈의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벨 관계자는 “기존의 현미경은 200㎜나 250㎜ 혹은 350㎜ 등 술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고정된 옵션을 선택해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따른 적용조건을 변경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며 “이 같은 점을 보완한 Flexion 미세현미경은 술자가 필요에 따라 대물렌즈를 200~350㎜까지 조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Flexion 미세현미경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시술 시 술자가 편안한 자세로 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술자는 항상 곧은 자세로 작업이 가능해 목, 허리, 어깨 등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보다 확대된 시야로 최상의 치료와 진단이 가능하다. 더욱이 체어나 환자를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더욱 주목된다.

 

이 같은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Flexion 현미경은 지난 2017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Flexion 미세현미경의 주요 사양으로는 접안렌즈는 쌍안경으로 0~200°이고, 미세초점은 14㎜다. 필터는 레진 중합방지를 위한 오렌지 필터와 치주 수술 시 사용되는 녹색 필터를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타사 제품에는 옵션 사양인 △Binocular Rotation △Swivel Tube(0-180°) △ErgoTube30° 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특히 VarioFocus(200-350㎜)를 비롯해 30° with integrated beam splitter, 4K/HD imaging port with Sony Camera adaptor, Mount of Monitor 등도 기본 사양으로 포함돼 있다.

 

근관치료, 더욱 정확한 진단과 치료

미세현미경 치료, 최근 환자들의 덴탈 아이큐가 증가하면서 더욱 세밀하고 정밀한 치료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고, 미세현미경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Flexion 미세현미경은 △뿌리가 부러져 있거나 복잡한 근관의 치아 △신경치료 완료 후에도 계속적인 불편증상이 있는 치아 △근관의 석회화로 치료가 어려운 치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충치나 치아 균열 진단 △치근단 절제술 △신경치료 시 와동이나 프렙 시 불필요한 치질삭제 △보철물과 인레이 및 온레이 검사 △치주질환 검사 시 △임플란트 보철물이나 수술부위 검사 시 △자기치아 재식술 등 매우 다양한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로벨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치료를 원하는, 미세현미경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임상의들에게 Flexion 미세현미경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