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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과의사회-시군분회, 기부행렬 이어져

코로나19 피해극복 위한 성금 및 물품 지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이하 경북지부)와 경북지부 산하 분회들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경북지부는 지난달 28일 경북치과의사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에 성금과 물품을 기증했다.

 

전용현 신임회장과 양성일 명예회장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 1,500만원과 칫솔 치약세트 3,000개가 전달됐다. 경북지부는 2년 전부터 사회소통기금을 마련해왔다. 소외계층과 의료봉사 지원을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이 쌓인 것으로, 이번 사태 또한 그 취지에 부합한다는 판단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경북지부뿐만 아니라 분회에서도 성금기부에 동참했다.

 

안동분회(회장 송태승)는 안동시청에 성금 500만원을, 경주분회(회장 이근희)는 경주시보건소에 기부금 210만원을, 구미분회(회장 유홍열)는 구미시보건소에 기부금 200만원을, 김천분회(회장 이상훈)는 김천시보건소에 기부금 5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경북지부 전용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의 피해복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움을 준 회원과 함께 동참해준 분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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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