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0.5℃
  • 흐림서울 13.1℃
  • 흐림대전 12.4℃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12.2℃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9.4℃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통치 경과조치교육, 코로나19에도 순조롭게 진행

URL복사

지난 주말 코엑스, 체온측정·손소독제 의무사용 ‘예방철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치과계 각종 행사들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도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며, 치과계 행사들도 예정대로 치러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교육을 꼽을 수 있다.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교육은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예정돼 있던 오프라인교육과 임상실무교육이 모두 취소된 바 있다. 5월 관련 교육이 재개되면서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과거 주말에만 이뤄졌던 교육을 주중까지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5월부터는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까지 포함 일주일에 3~5차례의 오프라인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통합치의학과 오프라인교육에서는 강연장 출입 전 체온측정과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강연장에서도 일정거리 이상의 거리를 유지한 채 착석이 이뤄지도록 안내했다. 강연장에서 서로간의 안전한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강연장 수용 인원의 1/3 수준의 신청자만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석자를 줄이는 대신 강연수를 주중까지 늘려 부족한 부분만큼을 상쇄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상실무교육의 상황도 비슷하다. 3월과 4월 모두 취소됐던 임상실무교육도 5월부터는 재개됐다. 아직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회복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치병협 관계자는 “5월부터 임상실무교육이 재개되긴 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전과 비교했을 때 강의와 참가자 수용인원 모두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면서도 “코로나19 확산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면서 강의 수와 수용인원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6월에는 5월보다 많은 강의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라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달 정기이사회 보도자료를 통해 “두 달 넘게 교육이 중단됐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교육을 보충하기 위해 주중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당초 7월로 예정됐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시험 연기와 관련해 중단된 교육기간 만큼 연기돼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와 일정부문 합의를 이룬 상태”라고 전했다. 따라서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교육이 지금처럼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10월경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시험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