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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오는 27일,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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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회관 강당서 개최, KF마스크 필수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2020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7일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체계적 관리’를 대주제로 열린다. 총 3개 세션으로 마련되며, 첫 번째 세션은 안형준 교수(연세치대)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8명의 박사 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정재광 교수(경북치대), 박휴정 교수(서울성모병원)가 연자로 나서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 진단을 위한 검사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분류와 감별진단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은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문지연 교수(서울대 병원)가 구강안면부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특히 구강작열감증후군의 병태생리에 따른 맞춤 치료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학술대회 참가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및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일반보수교육점수 5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단, 참가 시 KF94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37.5도 이상 등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입장이 금지된다.


전양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딛고 진정한 학문의 본질을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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