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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웰 ‘S-Fin’ 임플란트 체험 이벤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운영…참여자에 픽스처 증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위드웰임플란트(이하 위드웰)가 신제품 ‘S-Fin’ 임플란트의 출시를 기념하는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이벤트는 위드웰에서 운영하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S-Fin’ 임플란트에 관한 다양한 임상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픈 채팅방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위드웰임플란트’를 검색한 뒤 ‘S-Fin 임플란트 오픈 채팅’으로 들어가면 된다. 해당 오픈 채팅방은 참여코드가 필요한 방으로 입력코드는 ‘202530’이다.

 

위드웰 관계자는 “‘S-Fin’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오픈 채팅방을 통한 체험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픈 채팅방에 가입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S-Fin’ 임플란트 픽스처와 힐링 어버트먼트를 각각 2개씩 무료로 증정한다”고 말했다.

 

‘S-Fin’ 임플란트는 △나사 없는 일체형 구조 △sloping shoulder △HA코팅 표면처리 등 기존 ‘웰락’ 임플란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픽스처 하방에 thread fin을 추가함으로써 초기고정력을 확보한 제품이다. 식립 시 말레팅 없이 핸드피스용 임플란트 드라이버를 이용, 회전력만으로 식립이 가능하다. 덕분에 고정체의 정확한 위치 구현이 가능함과 동시에 타격 시 발행할 수 있는 부작용을 제거했다.

 

Dual Fin 디자인도 장점이다. Fin 구조는 식립과정에서 인접뼈에 손상을 주지 않고, 식립 초기에 Fin 사이 빈 공간에 혈액이 공급돼 강력한 피질골이 빠르게 형성된다. 또한 고정체 상부가 sloping shoulder 형태로 돼 있는데, 건강하고 적절한 골조직이 형성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장기적으로 골흡수가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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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성명서의 힘, 최치원에서 서울지부까지
868년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다. 신라 6두품 출신으로서 출세에 한계가 있었던 그는 18세에 외국인 과거시험인 빈공과에 장원급제한다. 이후 회남 절도사 고변의 추천으로 관역순관 지위에 올랐다. 이때 황소의 난이 일어났다. 소금세가 높아지자 밀매업이 성행하고 밀매업자의 두령인 황소가 산동성과 하남성을 점령하고 급기야 장안을 함락, 황제 희종은 쓰촨으로 도망쳤다. 때마침 최치원의 ‘토황소격문’이 빛을 발한다. 삼국사기는 이를 중국고사를 인용한 장중체 문장으로 전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 의논할 뿐 아니라 땅속의 귀신들까지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대목에서 그 준엄한 꾸짖음에 놀란 황소가 의자에서 넘어졌다고 알려진다. 인류 역사는 말, 글, 행동의 자취다. 글의 정수인 성명서는 리더가 일정 사항에 대한 방침이나 견해를 공표하는 글이다. 크게 보면 모세 십계명,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모든 인류의 계율과 역사적 논쟁이 글로 이뤄져 왔다. 시의적절한 언어 구사력과 문장은 정치에서 필수다. 성명서의 위력과 파급효과는 지대하며 그 전파는 가히 빛의 속도다. 치과계도 예외가 아니며 그 이면에는 각 단체의 회장, 공보이사, 홍보이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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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